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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앞에서면 용기가 안나서 말을을 잘못하게되요. 도와주세요 ㅠ

ㅠㅠ.. |2006.10.12 13:29
조회 392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인 180cm 덩치조금있구, 훈훈한 남자 대학생입니다. ^^

 

그녀를 처음본건 2개월정도 됬구요.

제 친구가 알바를 하는곳에 친구랑 같이 퇴근하려다..

그날 처음 입사한 그녀를 보게되었습니다. ^^

 

아무튼.. 이리저리해서~ 잡다한건 넘어가구요 ;;

 

그녀가 일하는곳은 비디오 대여점인데요.

처음 본 이후부터 저는 담배를 사러 꼭. 그곳으로만 다녔답니다.

(얼굴도장을위해 -_-...)

 

그렇게 담배를 2일동안 사고 3일째되는날 ..

 

그녀 : 저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나 : 아.. 저 누구누구 친구에요. -_-;; (알면서 물어보긴..)

      20 이에요~

그녀 : 아~~ 그렇구나.

 

이렇게 나이 확인?? 같은 질문에 대답을하고..

저는 그녀를 보기위해 매일 2~3번씩 담배를 샀습니다.

물론 같은걸루요 던힐 밸런스. 잘팔리지않는다는..;;

 

자주사니까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그녀: 담배좀 줄이세요 ^^;; 너무 많이 자주 사시네요 .

나: 제가 덜렁되서 담배를 자주 잊어먹어요 ㅠ (사실 다피웠습니다;;;)

 

이런식으로 서로 인사도하고 라이타도 빌리고 했습니다. ^^.. 얼굴아는정도??

 

중요한건 그녀의나이가 24살이라는.. 전 알고 놀랐죠 ㅠ... 어떻게 커버가 안되는 나이인가? 하구요..

하지만 !~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철칙. 밤이되면 엄마아래로는 다 동갑. ! ' ' ;;

이라 생각하고. 계속 담배를 한달간 샀죠. 그녀는 그냥 아는사람? 정도로 대했구요..

근데 저는 여기서 그녀가 저를 의식 하고있다는것을 느꼈어요.

 

알바가 2명이거든요 거기는 남자직원이 카운터에 있길레.

던힐 밸런스를 달라고했습니다.

그때!! 그녀가 옆으로오더니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때 어떤 아주머니가 비디오를 찾아달라고 그녀에게 말을하더라구요.

옆에 남직원이 가서 찾아드려!!~ 라며 팔꿈치고 미는데 그녀가 뻐팅기며 저를 쳐다보고있더라구요;

비디오찾기가 귀찮은건지;;;

 

저는 그냥 남직원에게 시성고정! 오직 담배만을 샀습니다.

돈을내려고 손을 뻣는순간!!

 

그녀 : 불가리죠 ?

나 : 네??

그녀 : 향수요 ^^

나 : 아네 ^^;; 어떻게 아셨어요?

그냐 : 향기가 팍~하고 나더라구요 . 저 불가리 좋아해요 ^^...

 

저 불가리 좋아해요.. 이 말의 억양이...좀;; 수줍다는 듯이. 말하더라구요; 목소리를 낮춰서..;;

꼭 좋아한다고 고백이라도 한다는듯한;; 저는 순간 두근 거렸죠;; 당황해서 수고하세요~!!  하고

나왔다는... ㅠㅠ..

 

저 여자 못만나본 바보같은 남자도 아니구요.

여자앞에서 말빨로 먹고들어가는 놈입니다. ㅠ..

근데 그녀만 보면.. 할말이 없고;; 괜히 땀이 나는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

 

번호를 받고싶은데..

차마 용기가안나요. 가계에서 받으려다 . 거절당하면.. ㅠ...된장..!!

가계 끝나길 기다렸다물어보면 새벽 1시라 무서워하지않을까~ 싶구... OTL ...

 

좋은 멘트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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