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디오스타(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어제 보고 제 자신을 함 되돌아봤습니다. 항상 저 역시 예전에는 좋았는데 하면서 추억에만 갇혀살다가 지금은 이구백이 되어서리... 암튼 슬프면서 잔잔한 감동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2. 실미도: 우리들의 슬픈 역사. 그 안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뭔가를 느꼈죠. 근데 지금 막상 적으려니 잘 모르겠네요.
3. 태극기 휘날리며: 이 영화는 정말 제가 호주 있을때 외국애들한테 보여줬는데 정말 놀라더라구요. 모든 면에서 헐리우드 영화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말이죠.
저 역시 계속 봐도 장동건의 연기의 재발견이라던가 우리나라의 아픈 현실을 다시 일깨워주는 영화이죠.
4. 박하사탕: 나 돌아갈래. 설경구의 말처럼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던 영화였습니다. 정말로 돌아간다면 내 자신에게 당당할 수 있었을지 참 생각하면 참 우울합니다.
5. 말아톤: 아 이영화는 정말 말할 필요가 없겠죠.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 지금 삶의 충실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영화. 장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러웠죠.
많은 영화가 있지만 이렇게 손 꼽으려고 하니 힘드네요 ^^
여러분들도 같이 의견 나누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