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다녀와서 왜 여행지에서 사온 선물이라든지 뭐 그런거 사갖고와서 주잖아요.
저희 언니때는 아주 오래전이라 별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저희 오빠는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새언니가 결혼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놓은 선물들
엄마 가방, 아빠 스웨터, 언니네 지갑 벨트세트, 나와 남동생에겐 벨트를 했어요.
백화점에서 제법 비싼 브랜드들로 했는데 나는 별로였지만,
저희 엄마랑 아빠는 무척 좋아하시고 고마워하시더라고요.
정말 태국이나 필리핀에서 별 필요도 없는 꿀이나 기념품 사오는 것보단 낫잖아요.
두고두고 쓰면서 우리 며느리가 사줬다 이런 소리 듣고.
아마 친정쪽에도 똑같은 걸로 한것 같아요.
친정어머니도 울엄마와 같은 가방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 정도로까진 못하더래도 비슷하게 흉내는 내고 싶은데 문제는 돈,이네요.
새언니처럼 할려면 적어도 이백은 들것 같거든요. 저희집, 남자친구네집 식구들이 제법 되다보니.
엄마는 오빠네집에만 하라는데 그러긴 싫고.
정말 인사치례라도 할려면 적어도 백만원은 들텐데
그건 예상못했던 돈이라 무척 아깝네요.
제가 질문하고 싶은 건,
그런 선물을 사는 돈은 남자친구와 내가 돈을 합해서 사는 건가요 아님 저혼자 사는 건가요?
그리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가족들에게 줄 선물로 괜찮은 것 좀 소개해주세요.
저희는 참고적으로 신혼여행을 일본으로 가요.
인제 결혼 이주일 남아서 미리 준비해놓아야할것 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