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상황은 다르지만, 심정적으로 비슷한 상황입니다. 거짓말 많이 하고, 모성본능을 자극해서 님을 붙잡으려는 그남자에 비해 님이 너무 아까워요. 하는 짓이 저질급 남자거든요. 언행일치 안되는 남자는 초반에 헤어져야해요. 나중에 가슴만 아프니. 힘내세요...심호흡하시고...되도록 그 사람 생각은 하지 마세요. 비참한 기분 드니까. 상종못할 인간이었는데 이제야 마무리 지었다..이렇게 생각하세요.
늘 제가 강조하는 말이지만,
남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봐야합니다.
말만 앞서고, 사랑 팔아먹는 사람들 많거든요....
그리고 자기 맘 자기도 몰라 감정에 스스로 휘말려 그런 소리 하기도.
자...훌훌 털어버리시고..가까운 공원 산책가서 즐거운 사람들의 모습을 보세요.
님도 닮고 싶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