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2살, 대학생이예요
근데 대체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요즘 남자들 가정 있거나 말거나 바람피는거 안걸리면 장땡이자나요
물론 여자도 그렇긴 하다만
제가 요즘들어 그런걸 듣고 목격하고 그러다보니
정떨어지더라고요
이 나이에 남자친구가 안 생기면 무능력한것 같기도 한데요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깊이 생각하게 되서
쉽게 쉽게 남자를 만날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도 남자들은 진짜 잘 꼬이는데요
다 비슷한 부류라
차라리 낸쥬 연락안할꺼 머하러 자꾸 이어지냐고 하고요
시집가기전에 남자 많이 만나보는게 좋다던데
또 은근히 선봐서 결혼하고 싶단 생각도 들고요
물론 그건 아직 사랑을 못 찾아서 그렇겠죠?
사랑이 이렇게 어려운 건지..
물론 설레는 사람이야 있었는데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꾸 영웅심리 있는 그런 철 없는 애들이나 좋아하는 거 같고,
아픔이 있는 애를 찾는 거 같고...
그리고 자꾸 나이 들고 세상에 찌달릴 수록
왜 순수한 어린애들이 차라리 낫다 싶은건지,
남자들 어떤 사람을 만나야 괜찮은 거죠?
쫌 알려주세요
친구랑 참고 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