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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 남친

짜잉 |2006.10.16 15:54
조회 1,437 |추천 0

만난지 지금 50일정도 됐습니다.

 

만나기만 하면 누나네 처박혀있네요.

 

누나와 누나남자친구와 같이사는데요.

 

항상 만나면누나네서 티비보고..뒹굴고

 

혼자 뻘줌하게 앉아서 할말도 다 못하고, 가만히 앉아서 재밌지도 않는 TV보고있네요.

 

이거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밖에서 영화보고 밥먹고 원하는것도 아니구.

 

하다못해 공원이라도 가서 같이 바람쐬고 걷고 싶은데

 

나가자고 하면 "귀찮아~" 단 한마디고, 하루이틀도 아니구.

 

어쩌다가 한번가서 있는것도 아니고 항상매일~있으려고만 합니다.

 

이제 지쳐서 이사람 만나고 싶지않을정도로 짜증이 나네요.

 

어떻게 고칠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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