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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적...없었나요...

허~걱! |2006.10.16 23:35
조회 624 |추천 0

먼저 이상하다 혹은 미친거 아니냐고 욕하실꺼면 그냥 무시해 주세용..

남자친구랑 이제 거의 5~6년 사겼습니다. 남친에 대한 사랑을 100%확신하고

이만한 사람 없고 오래 사귀었지만 처음처럼 좋은데 정~ 말 단 한가지 좀...그런게

있다면 흠까지는 아니고 키가 좀 작고.. 덩치도 좀 작아요 170인데 키는 그렇게 작은

건아니지만 몸집이 좀 작은편이라 실제키보다 작아보여요(다리도 살짝 ^^;;;;) 그래도

그런건 보이지도 않을 만큼 좋아했는데  한 1년 전부터 몸 좋은 남자들이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쩝.... 물론 정말 별 사심없이 보기 좋네.. 그정도? 같은 여자들끼리도

각선미가 좋거나 허리라인 이쁜거 보면 생각없이 보기좋다~ 그럴때 있잖아요..그런느낌요

그런데 그게 좀 심해지더니 좀... 웃기지만 살뺄려고 요즘 수영을 다니는데 몸 좋은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지..ㅠㅠ 이제 제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닌데 어린애 처럼 왜 이제서야... 그런게

눈에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그런사람이 좋다거나 사귀고 싶은건 아닌데 내 남자친구

몸도 좀 저랬으면 싶고... 음... 그말이 몸좋은 사람이랑 사겨보고 싶다는말과 같은건가... ㅡㅡ;;

비웃을 지도 몰지만 나름 심각하네요 허~ 걱 ㅠㅠ 아~ 제 심정 이해해 주실 분 없으신가요...

어떻게 잘 표현이 안되지만 어쨌든 결론은 남친이 제일이고 사랑함은 변함없는데 몸좋은 사람보믄

이상한 기분이 든다는 ㅡㅡ;;;;;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이런 글 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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