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준비하는게 있어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구요.
시험이 끝난뒤라 약간의 여유가 있어서 모처럼 남편과 같이 저녁도 먹구 마트도 가구 그러네요
매일 혼자 저녁먹곤 했는데 같이 있는것이 참 좋습니다.
저의 친정이 농촌이라 요즘 무척 바쁠때이네요
근데 친정아버지 팔을 다치신지 근 2달이 다 되었는데 아직도 부기가 따 빠지지 않았다네요
쉬셔야 하는데 제때 해야할일들이 있는데 일손이 부족해 아픈팔로 계속 일을 하셔서요.
그래서 오늘 울 남편 혼자 친정갑니다. 일 도와드린다구요(넘 이쁘죠)
저도 없이 혼자가는게 불편하지 않겠냐고 하니까 불편하긴하겠지만 그래도 걱정말라고 하네요
뭐 도시에서 나고 자라 일을 해본적도 없습니다. 친정부모님들 이제 연세도 많으시구 남편이
도와드리러 간다고 하니 좋아하시네요
시댁과 친정을 똑같이 생각해주는 남편이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