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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쉽게 이혼하자는 남편-꼭읽고 답글부탁합니다-

아줌마 |2003.03.17 23:01
조회 232 |추천 0

다 살아 가는 과정이죠

 

저 또한 님 보다더 한달도 말 안하구 살았봤다우

 

이혼이 어디 그리 쉬운가요

 

바람 도박 폭력만 행사 하지 않는다면 서로 노력 하셔야조

 

우린 한 두번 간단한 몸싸움도 했다우

 

그때 기분 치욕 정말 살기 싫었죠 세상에 나만 고독과 아픔속에 사는것 같아

유행가 가사말에도 눈물 많이 흘렸어요

 

지나고 보면 다 살아 가는 과정이다구 생각해요

 

말 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신랑이 말 안하면 아주 진지한 표정과 마음으로 우리 애기좀 해

하시면서 싸워도 좋으니 속의 마음 다 털어 나 보세요

 

님의 신랑 또한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느끼면서 변할겁니다

 

우린 한달 말 안 하던것이 보름 일주일 ...3일...하루 점점 바뀌더군요

세월애 약이란말

정말 그렇데요

님 힘내시고 .....좋은 방법을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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