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설 - 악숀 라커
For Love Not Lisa 라는 밴드가 있었습니다
20세기 최고 걸작 - slip slide melting이라는 명곡을 남긴 밴드입니다
lisa란 유닉스 계열 x윈도우 기반에서
윈도그처럼 내부 네트워크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멋진 솔루션-_-입니다
맴버는 4명인데 다들 지들이 유닉스 개발자라고 우깁니다
멤버 두명은 해커 나부랭이이고
나머지 두명은 그나마 크래커라 불리울만 했습니다
두명은 미국의 연구만 하는 it에 환멸을 느껴
it 최강 대한민국 땅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it최강 대한민국은 힘든 땅이었습니다
열린 곳을 찾아 헤메이던 중
가장 소중한 친구 한명은
일본 모 게임사의 프로레스링 게임에 심취하더니
'나 저거 할래' 그러면서 일본으로 갔습니다
레스링 관련 모든 기술과 우발상황을 모두 DB에 기록하여
WWF보다 더 WWF같은 솔루션-_-이라 하더군요
남은 한명은 실의에 빠졌습니다
DB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쥐뿔도 없는 사람이 친구 따라 가면 머하겠습니까
나쁜일은 겹친다지요
세계 최초로 온라인 fps게임을 만들던 여자친구분께서
성장통을 앓았습니다
이 시기가 고비인데 누구한테 얘기도 않고
저 또한 그애를 받아주기엔 버겁습니다
헤어진 이후에야 마음의 평정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어디로 갈까 모르겠습니다
그간 it 최강 대한민국이 외국의 말로만 떠들던 것들을 응용해 만든
수많은 솔루션들로 장사를 해볼까요??
저도 성장통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