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2살에 동갑인 신랑을 만낫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기 시작햇다.;..행복햇다..
이십대때는 겨런이 알수없이 두려웟고 일만하면서 돈을 벌엇다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혼자 외롭지만 씩씩하게 살앗다
주변사람들이 어쩜저리 걱정하나 없는사람처럼 밝고명랑한지,이렇게 말할정도엿고 인기도 만앗다..
이십대땐 겨런에 관심없다가 30이 넘어가면서 어느날 감기가 어찌나 심한지 정말 뼈마니마디가 아픈 심한 감기를 앓고 혼자 끙끙 앓으면서 이렇게 외롭게혼자 늙느니 더 늙기전에 이쁜사랑하면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며 확실한 내편에 든든한 어깨에 기대며 의지하며 살고싶단 생각을 햇고..
난 신랑을 만나 2005년에 겨런하기로 햇다..
겨런을 부추긴 계기가 아프기도 햇지만 건 일시적이엿고 학교 칭구가 일찍 겨런해서 딸을 낳앗는데 키워노으니 친구처럼 사는모습이 너무 부러웟고 나도 이쁜 딸 하나 낳고 싶단 생각이 간절해지면서..~~
그리고 젤 중요한건 신랑을 정말 마니 사랑햇다는거..
시어머니가 편찬으셔서 겨런해도 내가 마니 돌봐드려야 하느상황에(집안일은 하실정도..)
벌어논돈 없어도 성실햇고 자기일에 열심히 햇고 건강한것만으로도 만족하면서 정말 아무 ㄱㅖ산없이 겨런하기로 햇다....신랑은 방은 자기가 얻어야하는데 미얀해서 어떻하냐는 말에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빛이 없고 건강한것만으로도 난 감사하게생각하고 당신을 만나게 되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그렇게 이쁘게 사랑을 햇다..
상견ㄹㅖ도 햇고 겨런날짜도 잡고 시아버님에 소원이 성당에서 겨런시키는게 소원이라고 하셔서
성당에서 겨런식을 하기로 햇고 교회에서 겨런할려면 교회이름이 잇어야 한다 해서 주말마다 시댁을 다녓다..시댁에 가면 항상 머글것이 없으므로 (시어머니 음식을 못하시는건지 안하시는건지 아뭏든 신랑는 그당시 자기 엄마가 해주는 음식은 맛이없단다..) 내가 장을 봐다 음식할 거리를 사고 머글거리와 과일등등 주말마다 시댁에 사가지고 가면서도 전날 저녁에 미리가서 음식해서 먹고 자고 아침에 내가 또 아침해먹고 교회갓다가 점심 어쩔땐 저녁도 해먹고 그렇게 겨런준비를 햇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낳아주신 부모님이 감사해서 힘들어도 즐거웟고 음식해드리고 겨런하고 신혼어느정도 보내고 아가도 하나낳으면 부모님 모시고 살자고 내가 먼저 제의햇고 그동안 모시기 전에 겨런식하고 나면 틈틈히 음식해드리고주말에 찾아뵙고 하면 우리며느리 이쁜며느리 하면서 내부모님이 안계셧기에 시부모님한테라도 사랑 마니 받고 살고 싶엇다....
신랑이하는일이 마나져서 늦게까지 거의 12시정도에 얼굴을 볼수 잇엇기에 겨런준비는 혼자 다햇어야 햇고 주말엔 시댁에서 그렇게 시간을 보냇다 힘들엇지만 그래도 행복햇다
그당시 신랑은 여동생과 방을 얻어 객지생활을 하던차이고 식구가 만은것도 아닌데 겨런하면 여동생과 같이 살면서 정붙이자고 내가 먼저 제의를 햇고 여동생 교통편이 편한곳으로 집을 얻엇다..
그리고 신랑이 자랑스럽게 여동생한테 저나햇는데 ...멀리 떨어져잇는 나한테까지 들릴정도로 소리를 지르면서 내가 언제 같이 살자고 햇냐거 왜 피곤하게 사람 귀찬게 하냐고 같이 살기 실탐서 시키지도 않은일을 한다고 막 소리지르고 아뭏든 신랑이나 나나 어이가 벙벙햇고..
난 잠시 고민하다가 이건 중요한 일이고 성급하게 결정할수 없으니 그리고 내가 제의한 일에 뜻박에 상황이 벌어지고 좋은마음으로 서로 시작해도 어려울수잇는 상황인데 저렇게 나오니 난 잠시 고민을 할수박에 없엇고 신랑보고 시댁가서 충분히 상의하고 결과를 알려주는게 낳겟다는 신랑이 일처리를 하는게 낳겟다는 판단이서 10흘정도 시간을 줫다..당시 방을 여동생과 같이 살려고 1억짜리 전세집을 얻엇고 만약 같이 안산다면 거기다ㅏ 방을 얻으면 신랑교통편이 안조으므로 그집을 얻을필료가 없으므로 파기해야 햇고..다시 방을 구해야 햇으므로 결과를 기다리는데..시댁에 다녀오고 우리끼리 방을 얻어서 신혼보내라고아버님께서 말씀하셧다고 햇다물론 전에 얻은 방은 사정사정해서 파기햇고 그래서 난 신랑 교통편이 편한 데로 8000만원짜리 방을 얻엇다 그동네는 그정도 돈이여도 넓은집을 얻을수 잇엇다.
그러면서 처음엔 시부모님께서는 너한테 예물도못해주고 아무것도 못해주고 니가 방도 얻으니 살람은 여동생과 살던집을 2500을 빼서 살림사고 너돈이니 니 마음데로 쓰라고 주신다 햇고 2500중에 잔금받으면 나머지 돈도 주신담서 2000을 주셧다..
서로 예단은 소박하게하자 하셧고 예단비는 시아버님이 원하시는 돈을 드렷고 울집에 예단비는 내돈으로 햇다.... 그래도 장남이고 조금 서운한 마음이 나스스로 들어서 시부모님 예단을 내가 따로 해드리기로 하고 말씀드렷다..
그런데 그렇게 사심없이 말씀드린게 날 힘들게 할줄이야 알앗나..``좋은걸루 해드리싶다 햇더니 해오지 마라 내가 해준것도 업는데 해오믄 혼날줄 알아라 시어머니는 니 아버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해와라 그름 싼걸루 해와라 아니다 이왕할거면 좋은걸루 해라 등등..나도 처음이지만 신랑도 처음이니 자기도 몰겟다고 하고 난 겨런진행도 혼자 하고 잇엇던 터라 시부모님에 변덕에 힘들엇다..
하루하루 그렇게 보내는차에 시댁에 불이낳다
천청뱍략같은 소식에 가슴이 무너져 내렷고 절망햇다 ...그러나 상심하고 계시는 부모님을 뵈니
어떻게든 도와드리고 싶엇고 난 겨런하라고 주신 2000만원고ㅏ 이사하고 남을지 안남을지 모른느데 한 천만원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돈과 합쳐서 3000정도 돈이 될수도 잇고 적으수도 잇는데 드리겟다고 햇다 ..난 겨런식은 형식에 불과하고 살림은 살면서 천천히 마련할테니 아님 겨런식을 늦출수도 잇고 일단 집을 다시 짓는게 중요하니 돈을 드리겟다고 햇더니 펄쩍 뛰신다
인자하신 모습으로 내가 어떻게 니들 겨런하는돈을 쓰냐고 하시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돈을 만들어 집을 지을수잇는데 한 3000정도 모자를거 같다고 말씀하셔서..)......다신그런소리 하면 아부지 더 힘들게 하는거라고 다신 입박에도 내지말라고 정말 펄쩍 뛰셧다..
그래도 마음이 안편해 신랑한테 윗말을 햇더니 우리 겨런식은 어떻게 하고 그돈을 드리냐고..하면서 영농대출이나 아님 아버님께서 이사직으로 ㄱㅖ신 농협에서 대출받으면 그정도는 이자도 거의안내고 그런돈은 일부로라도 써줘야 한담서 대출받으면 되니 걱정하지 말라고 겨런식만 신경쓰라고 날 안심시켜줫고 난 신랑 말에 따르기로 햇다..
여동생과 살던집을 빼기전 여동생과 같이 살면 우리 신혼 재데로 못보낼지도모르니 미리 신혼보내자고 내가제의를 햇고 조금 더잇다 들어왓슴 시폿는데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짐싸가지고 나 너집으로 간다 하면서 내 집으로 들어왓다.그리고 여동생은 지혼자 살집을 얻엇고...집이 불이나서 시부모님은 여동생집에 기거하셧다........
그래도 교회는 다녀야 햇으므로 주말이면 시부모님 모시러 새벽일찍 여동생네로 갓다
그런데 ...아무말도 안하고 잇슴 제 모가 불만이라 말도 안하냐고 하고 그래서 말을 하면 집에 불도 낫는데 모가 저리 좋아서떠들어대냐고 하시고 등등..사사건건 트집을 잡으셧다..
새벽에 모처럼 일욜은 교회가니 부모님 찾아뵙고 공휴일이되면 그동안 못한 겨런준비 신랑이랑 같이할수잇겟구나 생각하면 새벽...6시에 저나해서 급한일이라고 빨리오라고 해서 신랑이 왜그러냐고 한마디 하면 제가 원래 안그러던앤데 너 왜 갑자기 변햇냐면서 나한테 아들 변햇다고 화살이 돌아오면서 부모가 없서서 배운게 없다느니 버르장머리가 없다느니.....아뭏든 신랑과날 힘들게 하셧다
안돼겟다 시퍼서 아버님과 대화를 해야겟다 맘먹고 *(아버님이 집안일에 다 결정하셔서..)
대화를 햇다..맘에 안드시는거 잇슴 고치고 노력하겟노라고 말씀해 보시라고..
처음에 그렇게 인자하게 구신 시아버님 말씀하시는데 난 정말 너무놀라서 한동안 아버님 얼굴만 멍하니 쳐다볼수박에 없엇다.....
니가 우리집에와서 한게 모잇냐느니 실망스럽다느니 입만살아서 나불댓다느니.그리고...툭하면 부모가 없어서 배운게 없다느니 제가 잘못한게 잇으면 고칠테니 말씀해 보시라 햇더니...
1....니가 부모님 모신다고 햇지 안냐..
2...시누이 랑 같이 살기로 햇는데 니들끼리만 살려고 방얻엇지 않냐..
3...3000원은 준다면서 어떻게 됏냐.....
정말 시아버님에 이중성에 난 다시 한번 놀랫다..그런데 그러실수도 잇다는 생각이 낫다 집도 불나고 마음이 편치 않으셔서 그랫을수도...
난 아버님께 모시고 살겟다고 직접적으로 말씀드린적도 없고 신랑한테 아버님께서 니들 우리 나이들면 그때나 모시라고 햇다고 하셧슴서..아니엿냐고 되물으니 얼버무리신다.
그리고2번째는 아버님도 알다시피 제가 충분히 상의한줄 알고 아버님께서 동네사람한테 물어보니 어느누구도 시누이(29살) 도 나이 잇을데로 잇고 나이 들어서 겨런하는데 애들 신혼보내게 둘이 살아야 한다고 다 말햇담서 니들끼리 ㅁ방을 얻으라 하셧다고 들엇는데 아니엿냐고 그것도 되물으니 것도 얼버무리신다..3번째는 아버님이 그때 그렇게 완강하셔서 저는 그런줄 알앗는데 아버님ㄲㅔ서 겨런하라고 주신돈 2000 그리고 아직 이사도 안해서 나머지 잔금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그돈 원하시면 드린다고햇더니..다시 얼버무리신다 그럼서 인사하신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서 다 처음부터 아버님이 결정하신일을 처음 듣는 사람마냥 아버지가 오해햇어 미얀하다 하시면서 이제 됏다고..하셧다..
난 집이 불이낫으니 마음이 좋지 않으셔서 그랫나 부다 그러고 이해하기로 마음먹엇고..
그래도 마음이 편치 않아 겨런하라고 주신돈에서 500을 드렷다..
나중에 신랑하고 싸우면서 들은 예기인데 그걸 돈이라고 가져왓냐고 면상에 뿌릴려다 말앗다고 하시더란다..~~
어쨋든 이사할날짜가 다가왓고 그동안 조금 낳아지시긴햇지만 틈틈히 날 못힘들게 하셧고 그냥 그렇게 시간은 갓다 신랑은 그당시 모햇냐구여..? 일이 바쁘단 핑계로 남에 일 인냥 나한테 다 떠넘겻고..그냥 난 혼자 일을 해결하면서 그렇게 시간은갓고 이사를 햇다
이사하고 이사한주에 주말이 다되가 이제는교회는 안가도 됏스므로...아직다 못산 신혼살림을 신랑이랑 쇼핑할수 잇겟구나 생각햇는데 주말에 신랑이 퇴근하고 들어와서는 다짜고짜 안돼겟다 아버지랑 결판을 내던지 하면서 시댁에 같이 가잔다..그러는 신랑이 한편으로 든든햇고 시댁을 갓다그동안 신랑 아버지한테 한마디 대꾸도 못햇스므로...
그집에 한 5시간정도 잇엇는데 한 30년을 살다나온것 같앗다 나중에는 머리가 어지럽고 띵한게 아무생각도 안날정도로..~~~
이예기해도 신랑한테 안먹히고 저예기해도 안되고 하니 나중엔 화살이 나한테 돌아오면서 재는 입만 살앗고 제가 한게 모잇어 니들이 우리한테 한게머잇어 하면서 소리 지르시고 목에 핏대까지 세우시면서 나중엔 하다하다 제가 엄마아픈것도 지탓인거같다고말해서 며느리 착하다고 생각햇는데 제는 입만 살아서 나불대고 제가 한게 모잇고 등등...더이상 못참겟다..
아버님 저 신랑 만나기 전부터 어머님이 아프셧는데 제가 왜 그런말씀을 드렷겟냐고 저 그런예기 한적 없다고 말씀드렷고 아버님은 다시 애비에미 없어서 저 버르장머리 업고 등등..니가 어른을 이겨머글려고하고그름 내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잇냐고 하시면서 되바라졋다고 소리부터 지르신다
아버님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저는 어쨋든 오해는 풀고 싶다고 말씀드렷더니..어머님이 옆에서 내가 안쓰러웟던지 한마디 날위해서 걷으러 주셧다 그랫더니 아버님 ...
신발년 배지를 내지르기 전에 주당이 닥치라고 어머님한테 소리 지르신다...
나중에 시동생..(겨런해서 4살된딸이 잇엇고 나중에 알고보니 시댁때문데 1년가까이 별거 하다가 나 겨런하기바로전에 합쳣다...) 이 집에 와서 동서한테 그러더란다
우리아버지 미쳣어 형수한테 왜그러는지 모르겟다고 형수 불쌍해 죽겟다고 하면서 고개를 설레설레 흔ㄴ들더란다...어느정도 상황인지 짐작이 가시나여....?
그집에서 나왓는데 그때까지 난 정신이 없엇고 멍하기만 한 상태엿고 인사도 하고싶지 않앗다 그래서 인사안하고 신랑차를 탓는데 나보고 기본도없는 애라고 우리부모한테 못하면 버린다고 말하고잇는 신랑 얼굴울 보면서 난 절망햇다..
어찌어찌..~~겨런식날짜 일주일전..~~~까지 너무 만은 사건이 잇엇고..
난 도저히 버틸힘조차 남아잇지 않은상테에 파혼은 그당시 힘들엇다
나혼자 감당해야햇고 그사람 아버지랑 내가 사랑하는 그사람이랑 맞써 싸우는게 두려웟고 거기다 파혼뒷수숩까지 하기에는 너무 지쳐잇어고 자신이 없엇다 그래서 겨런을 그냥 하기로햇다
겨런하기 전에 울큰언니 뒤늦게 소식알고 울신랑 붙잡고 대성통곡하면서 고생마니 하고 산 우리동생이쁘게 살순 없냐고 하셧다.나두 그날 마니 울엇다
어쨋든 겨런하기전날 난 신랑한테 파혼은 못하니 겨런식은 하는데 우리 관계는 거기까지이고 겨런하자마자 헤어지자고 햇고 돈은이미 지불한 신혼여행이니 거기까지는 가기 실엇지만 가겟노라고 말하면서 식장에 들어갓다 그러니 행복해야하는 신부신랑얼굴은 죽상를 해서..말안해도 알겟져..
그리고 신혼여행에 돌아와서 매일 싸웟다..
그러면서 신랑은 폭행이 시작됏고 나중엔 칼도 드리댓다
그때 너무무섭고 놀라 그나마 아버님뿐이 그와중에 생각안나 저나를 햇다.
아침에 오셔선는 제가 원래 그런애가 아니데 왜그러냐면서 넌 시아버지 오셧는데 인사도 안하다면서
날 혼내기 시작햇다..신랑이랑 맨날 싸웟어도 나 시댁에 음식해가지고 혼자서도 가서 밥해먹고 햇다
겨런식이 끈나고 나니 이상하게도 시부모님이 다시 애정이 가기 시작햇고 시부모님한테 잘해야지 하는생각이 들엇엇다..그런데 다시 그런 시아버지 모습을보니 정이 다 떨어지고 진절머리가 낳다
그때 헤어졋어야 하는데 무슨미련이 남앗는지 아님 겨런하고 보니 헤어전다는게 내인생 낙오자가 되는거 같고 ..아뭏든 겨런하고 신혼6개월을 떨어졋다 살앗다를 반복햇다 명절이나 가족행사 돌아오면 아무리 싸우고떨어져잇어도 내할돌리는 해야겟다는 마음이 들엇고 그럴때마다 다시 합쳐서 살게됏다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어리석은 짓이엿지만 ..~~~~
그리고 마지막싸울때는 정말 끝이다 생각하고 난 그신혼집을 뺏다..나랑 안살겟다고 신랑이 나간지 두달도 넘엇고 나도 지칠데로 지쳣고 끝이다 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정리해갓고
겨런식하기전부터 없던 위염에 신경성 대장염이 생겨서 약을 안먹으면 안될정도로 몸은 망가져잇엇고
신랑이랑 떨어져 지내면서 시간이 갈수록 난 안정돼갓고 박에도 돌아다니면서 웃을수 잇을때쯤
신랑이 찾아왓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합치기로햇다..
그때까지도 미웟지만 신랑을 내가 마니 사랑햇던거 같다..신혼6개월에 잠자리는 아마도열손가락으로 꼽아도 되지않을까 할정도로 우린싸웟지만 난 처음부터 신랑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잇엇기에 ..다시 합칠수 잇엇나 부다.....그리고 짧지만 2.3개월 행복햇다..
그리고 나이가 잇고 신랑고 애기를 원해서 아가를 갖기로 하고 병원다니면서 별노력없이 바로 아가가 생겻다....아가 처음 심장 박동소리 들으러 병원간날 너무설래이고 기대되고 흥분되는 나와는 반대로 신랑은 병원이 왤케 시간이 걸리냐고 화를 냇고 난 눈물이 낫다 그래도 심장박동소리 들으니 다시 진정이 돼 ㄴ ㅏ입덧때문에 밥 못먹고 잇는거 알고 잇고 난 맛난점심 사달라 햇더니 일 바쁘담서 그냥 회사로 간다..신랑은 사업을 하고잇엇고 자기도 어짜피 점심을 머거야 하기 때문에 난 신랑반응에 정말 어이가 없엇다....자기도 원하던 애기엿고 아침에 병원가기 전에 자기야 자기야 하면서 서로 좋아햇는데 이건 뭔일인지.......그러곤 가더니 조금 지나니 자기가 잘못해다고 잘하겟다고 말해왓고 난 다시 임신중인걸 기뻐하며 신랑한테 마는걸 바라진 안고 나 애정표현 자주해주고 임신햇을때만이라도 나스트레스 주지말고 잘해달라 말하는데 그와중에 난 너한테 애정표현해주기도 실코 여자로서 너 안본다고 그러면서 기대도 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그동안 서운하게 한것도 만ㄴ은데다 예민할데로예민한 난 화를 못참고 싸우기 시작햇고 신랑은 너같은 여자랑 못살겟다면서 이ㅈ뱃속에잇는새끼도 지새끼 아니라면서 그새끼 살아서 모하냐고 디지라면서 내배룰 주먹으로 때리고 칼을 드리뎃다..
난 죽고 싶엇고 더이상 살고싶지안앗다 그래그만살자 하고 신랑은 다시 집을 나간다 햇고 난 죽기를 각오하고 목을 매려햇다..나갓다 왜들어왓는지 몰겟지만 들어온 신랑 놀래서 날 안정시키지만
이미 사고는 그때낫다..아가가 뱃속에서 그렇게된줄 모르고 ,,,,,병원가니 유산햇단다
난 정말 마음이 갈갈이 찢어진다..유산하고 나니 신랑은 회사도 안가고 옆에꼭 붙어서 미역국도 처음으로 끌여준다 난 이제 끝내고 싶다 우리 그만살자 하고 헤어지길 바랫고 나혼자 몸조리 핤구 잇으니 나가줫으면 좋겟다고 햇다..신랑은 빌면서 잘못햇다 하면서 이제는 잘살아 보자고 말한다..
그뒤로 나한테 너무 잘하고 정말 내가 꿈꾸던 신혼시절이 되도록 신랑은 잘하고또 잘햇다
난 그러는 신랑이 용서가 안됏고 내가 울면서 사정햇다 더이상 우리 이제 끈내자고
당신얼굴보고 잇노라면 그새끼 디져야 한다는 말뿐이 맴돌지 않고 아무리 좋은 추억을 떠ㅇ올리려해도 아무리 행복한척 얼굴을 지어보일려해도 아무일도 없엇던것처럼 당신이 잘해주는거 받고잇고 싶어도 그렇게 이제는 내가 안돼니 헤어져 달라 사정하면서 울엇다
난 지금도 울고 잇다...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어떻게 인생을 설계해야 할지
난 매일 어렵게 잠을 청해보지만 눈을감고 잇으면 이대로 다시는 눈을 안떳으면 하는생각만 한다
소박하게 꿈꾸던 내 겨런생활은 나한테는 너무큰 사치엿나 보다..
이제는 울고 싶지 않지만 난 가만이 잇어도 눈물이 난다
오늘도 신랑이 찾아왓다 난 이제는 얼굴 안봣으면 좋겟다고 날위해서 마지막 베려 해달라 햇다
다시는 찾아오지말라고..~~~~그사람 얼굴만보면 그새끼 디지라고 배를 때렷던 모습만이 생각나 내가슴을 칼로도려내는것처럼 아프다 나는 이제 정말 살고싶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