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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과거 , 지갑속 다른 이성사진.................

 

남자친구 지갑엔 ..

 

저때문에 연락을 끊은 8년된 이성친구의 사진이 있어요..

 

자긴 ..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하지만.. 그 여자는 .. 제 남자친구를 8년간 짝사랑한 상태였고..

 

저랑 사귀고있는동안에도..

 

제 남자친구가 자고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와서 깨우질않나..

 

용납이 안되는 몇몇가지 이유로 ..

 

남자친구와 싸우고..

 

그 여자분까지 개입되어서  결국 남자친구와 그 8년친구는 연락을 끊게됬는데..

 

아직까지도 친구들 사진과 함께 그 이성친구 사진을 .. 아직도 지갑에 가지고 다닙니다..

 

제가 아직도 그 8년 이성친구가 필요하느냐고 물었더니 ..

 

내가 채워줄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저에겐 욕심으로 밖에 보이질 않아요..

 

그리고 그사람얘기만 하면  짜증을 내며 펄펄거립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갑속 그여자 사진이 더 신경이 쓰여요..

 

정말 '친구'사진이 아닌것 같아서...

 

 

 

 

그리고 남자친구네 집  서랍속엔 온통 옛 여자친구들이 써준 편지가 가득히 차있구요..

 

나중에 헤어지면 ..제 편지도 거기에 들어갈까봐 무섭습니다.....

 

제가 관여할부분인지 아닌지도 헷갈리구요 ..

 

내편지는 서랍속에 관리하지말라고 얘길해놨더니..

 

책상위에 덩그라니 모아 놓더군요 -_-......(그게 더 초라해 )

 

거기다 .. - 진열대 위에는 떡하니 옛 여자친구와 친구와 이렇게 셋이 찍은 사진이 ...

 

누구냐구 물었더니 예전에 삼각관계 였다네요..

 

친구 여자친군데.. 서로 좋아하다가..나중에 사귀게 되었다고...

 

얘가 사진이 잘 안나와서 그렇지 ..무지이쁘다고 .. 무지 예뻤었다구..

 

치웠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더니..

 

둘이서 찍은것도 아니고 셋이서 찍은거고 , 같이 있는 남자친구 때문에 둔거라더군요..

 

 

남친집에서 자주 만나는데..

 

몇일전 제가 준 편지를 다시 제가 읽으려다가 ,

 

서랍하나를 떨어뜨리게됬는데..

 

서랍밑에서....글쎄.. 그 셋이 찍은 사진의 주인공인 그여자와 단둘이 찍은 사진이 나오더군요..

 

여자랑 단둘이 사진찍어본적 없다고 .. 그렇게 얘길해서.. 저도 기대에 부풀었었는데...

 

물어보니 자기도 잠시 잊고있었다고..

 

이 여자랑 얼마나 사겼었냐구 물어봤더니 정확하게 200일이라고..-_-

 

거기다가.. 이남자 교회에서 여자들을 사귀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 교회에ㅡ

 

옛여자친구 (첫사랑) 과 지난 사랑들이 몇명있습니다..

 

지금은 친구로 지내고 첫사랑과는 ..저랑 만나기 전에 한번더 만났기에

 

아직은 어색한 사이로 있다고 하네요-_-...

 

제가 집착의 환자도아니고 ,

 

스토커도 아닌데..

 

왜이리 신경이쓰이고 짜증이 나는지..

 

물어보면 짜증내고 , 지난일이라고만 하는데..

 

뭐 대체 신경안쓰는 것밖엔 방법이 진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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