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시집살이 1년반....
저희 드디어 분가합니다
그런데 살림살이 즉, 가구 가전제품 기타 그릇등...
누가 사야합니까? 당연 남편이 벌어논 돈으로 살생각입니다만,
궁금합니다.. 제가 왜 궁금해 하냐면요...
저희남편 결혼당시 백수!
시어른 건강이 안좋으셔서 결혼서둘르자며 시모가 나섯더렜죠
일단 결혼고 나면 뭔 식당을 차려주겠다며,
몇달만 같이 살다가
분가 시켜주겠다 약속하더군요
그래서 그당시 비싼돈주고 시집에 텔레비젼도
큰~~~걸로바꿔주고(지금 벽걸이 TV가격)
저희가쓸 기본 가구등을 마련하고 작은 살림살이(주방쪽)는
구지 마련안하고 결혼했습니다
결혼할때 친정엄마 몇달후 분가하면 살림살이 더 사주겠다했습니다
그후....
남편 결혼후 6개월정도 백수생활계속하다
결국 직장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몇달만 같이 살다 분가 시켜준데놓고선
분가는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같이 살면 돈도 아끼고 너희들이 득이다며
시모가 꼬득이더군요..
하기야 지네들을 별 불편함도없고,
제가 없는것보단 아쉬운데로 청소 빨래 기타 뒷치닥꺼리 시키면
편하거든....
완전 시집살이!! 요즘 그렇게하는사람 없을겁니다
그런 시부모 텔레비젼에만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상식이하의 시집식구들★ 앞의글
56193,... 56231 읽어보시면 기가찰겁니다)
완젼 몰상식 무식 이기주의... 며느리 앞에서
서로 쌍욕하고 싸우는 시부모들 잘 없을껍니다. 이사람들 말고....
그렇게 시집식구들한테 시달리며 살다보니 서로 사이도 좋지않고해서
긴싸움 끝에 분가를 결정하고 준비를 하는데...
남편... 은근슬쩍 살림살이 저더러 사오라고 넌즛이 이야기 하는데
시모가 그리 시켰던 모양 이더군요..
저는 버럭 화를 냈죠!!
그동안 시집살이 이만큼 시켯으면 됐지 살림살이까지 사오라냐며...!!
저 잘했죠?
제가 시부모 시동생 시누 뒷치닥거리 그만큼하면서
이꼴 저꼴 다 당하면서 시집살이 그만큼 하고
또, 이제와서 살림살이 까지 친정가서 사달라해야하는겁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상식이하의 시집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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