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 편지를 써달라고하네요-_-;;

나비 |2006.10.30 10:46
조회 26,374 |추천 0

오오오-_-지금 일어나서 네톡확인해보니..

톡이 돼버렸네...푸하하하하ㅏㅏㅏㅏ

 

머..후기라고 할것 까지는 없지만...-_-a

어제 영화는 가을로 봤는데...음 전 그냥 저냥..-_-;

 

삼풍백화점 무너져서 유지태가 김지수 찾아헤매는거 보고

남친은 눈물흘리면서 난 왜안우나 쳐다보더군요..훗..

 

머 암튼...편지는 못써갔구요..-_-;;

어제 남친이 헤어지면서 니가 달라졌다는 생각과

 

행동이 되면은 그때부터 다시 연락하자고..하더군요..

쯥..사실 남친이 헤어지자고한게 제 행동이 맘에 안든다고하더군요-_-

 

그래서 절그렇게 닥달했나봐요;; 행동 제대로하라고;;

대충 간추리면~젓가락 똑바로 쓰기,욕안하기..(욕이래봤자..옘병..젠장;;)

 

다리 꼬고 앉지말기..(바지를 입어도 그르네..)

또 제가 흡연자라서..담배안피기..a

 

암튼!!어제 밤부터 제가 고쳐야할것과..

편지쓰라고 한 주제에 대해서 하나씩 써가고 있답니다..

 

근데 대체 언제주냐...ㅠ

 

아,그리고 많은 답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__)

뽀뽀씨..리플 남겨줘서 기분이 묘해요ㅋㅋ

 

-----------------------------------------------------------------------------------

 

사실 저희 얼마전에 헤어지자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싸웠습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꺼낸건 남친이지만..-_-;;

제가 우리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해서 남친도 동의를 하더군요..

 

뭐 암튼~메신저에서 서로 말안하고 지낸지 이틀째...남친이

갑자기 영화보고싶다고 영화표 예매했다고 보러가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겁났어요-_-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던 사람이

갑자기 먼저 말걸어서 영화 보러가자고 하다니..

 

저 혼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영화 한편보고

이렇게 쫑나는건가... 요런 상상하고 있는데

 

싫으면 안나와도 괜찮다고 하는거..냉큼 간다고 했죠..머..-_-;;

그리고 오늘... 저 일찍 일어났다고 칭찬해주던 남친..

 

갑자기 자기가 받고 싶은게 있다고 말하네요.. 

뭐냐고 물어보니 자필편지를 써달랩디다;;

 

사실 저 굉장한 악필입니다-_-남자글씨라고 볼 정도로..ㅠ

예전에 연습장에다가 남친이랑 장난식으로 낙서하는데

 

남친이 놀래더군요..나보다 글씨 못쓰는 사람 첨봤다고...-_-;;

암튼 전 저런 이유로.. 우물쭈물하니깐..

 

남친이 "니가 나한테 바라는 100가지...니가 나한테 해 줄 100가지"라고

주제를 정해주더라구요..-_-;;

 

편지 써달라는말...다시 화해하고 잘 지내보자는 긍정적인 말이겠죠..?

아닌가..나혼자만의 착각일라나;;

 

  자꾸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는 제 남자친구!

추천수0
반대수0
베플ppoo_ppoo|2006.10.31 09:48
아아니..글쓰니 암타악은 영웅호걸이 해달라하면 군말엄씨 해주야지 그걸 가따가 막 공개 INTUNET에 올려서 악삘인데 슬카? 말카?고민함니카??톡톡이 암타악들은 아주 나빠서효 막 헤어지란 말빡에 안함니다. 네이붜에 "연예박사ppoo_ppoo"로 검색하면 내 간련글이 엄청 만커든효..ㅎㅎ그러케 할동한 나으 말만 들으세효!! 남친 영웅호걸은 감쑤성이 98인 아주 차칸 영웅호걸이고효 글쓰니 암타악을 용서한다는 뜻이니칸 빨랑 편지 3장쓰고 북어포주면서 재송함니다. 하면 다시 결압할수 인습니다. 그건 그러코효 내가 영쿡에 황실에서 받은 검은KOKA가 막막 똥을 맛있게 먹어효..진짜 맛있게효..ㅠ.ㅠ 밥도 마니 주는데도 막막 똥먹는데 왜 그러지효?? 아 영웅호랑이가 막 머라하니칸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똥먹고 다시잠을 잔다니칸효...ㅠ.ㅠ
베플미쳣냐|2006.10.31 10:19
ppoo_ppoo 이세끼 왜이리꼴보기 싫은건지 이상한 언어로 괜히 튈려고 별개지랄을 다하네 병신
베플닉네임|2006.10.31 10:36
뿌뿌 저 개시키는 한글 파괴범이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