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_-지금 일어나서 네톡확인해보니..
톡이 돼버렸네...푸하하하하ㅏㅏㅏㅏ![]()
머..후기라고 할것 까지는 없지만...-_-a
어제 영화는 가을로 봤는데...음 전 그냥 저냥..-_-;
삼풍백화점 무너져서 유지태가 김지수 찾아헤매는거 보고
남친은 눈물흘리면서 난 왜안우나 쳐다보더군요..훗..![]()
머 암튼...편지는 못써갔구요..-_-;;
어제 남친이 헤어지면서 니가 달라졌다는 생각과
행동이 되면은 그때부터 다시 연락하자고..하더군요..
쯥..사실 남친이 헤어지자고한게 제 행동이 맘에 안든다고하더군요-_-
그래서 절그렇게 닥달했나봐요;; 행동 제대로하라고;;
대충 간추리면~젓가락 똑바로 쓰기,욕안하기..(욕이래봤자..옘병..젠장;;)
다리 꼬고 앉지말기..(바지를 입어도 그르네..
)
또 제가 흡연자라서..담배안피기..a
암튼!!어제 밤부터 제가 고쳐야할것과..
편지쓰라고 한 주제에 대해서 하나씩 써가고 있답니다..
근데 대체 언제주냐...ㅠ
아,그리고 많은 답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__)
뽀뽀씨..리플 남겨줘서 기분이 묘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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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 얼마전에 헤어지자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싸웠습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꺼낸건 남친이지만..-_-;;
제가 우리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해서 남친도 동의를 하더군요..
뭐 암튼~메신저에서 서로 말안하고 지낸지 이틀째...남친이
갑자기 영화보고싶다고 영화표 예매했다고 보러가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겁났어요-_-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던 사람이
갑자기 먼저 말걸어서 영화 보러가자고 하다니..
저 혼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영화 한편보고
이렇게 쫑나는건가...
요런 상상하고 있는데
싫으면 안나와도 괜찮다고 하는거..냉큼 간다고 했죠..머..-_-;;
그리고 오늘... 저 일찍 일어났다고 칭찬해주던 남친..
갑자기 자기가 받고 싶은게 있다고 말하네요..
뭐냐고 물어보니 자필편지를 써달랩디다;;
사실 저 굉장한 악필입니다-_-남자글씨라고 볼 정도로..ㅠ
예전에 연습장에다가 남친이랑 장난식으로 낙서하는데
남친이 놀래더군요..나보다 글씨 못쓰는 사람 첨봤다고...-_-;;
암튼 전 저런 이유로.. 우물쭈물하니깐..
남친이 "니가 나한테 바라는 100가지...니가 나한테 해 줄 100가지"라고
주제를 정해주더라구요..-_-;;
편지 써달라는말...다시 화해하고 잘 지내보자는 긍정적인 말이겠죠..?
아닌가..나혼자만의 착각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