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600일다되가는커플이였어요.. 여자친구는 연상이였고요 한살연상이요
그냥잘지내다가.. 저가 좀 짜증내고그랬었거든요.. 막 괴롭히고..그래도 힘들때 힘이되줄려고
많이노력했어요.. 그여자애가 친구랑단둘이 자취도하고.. 또 전공이 미용인데 미용쪽에서 일하다가 너무 자기랑않맞아서.. 관뒀거든요.. 근데 그걸 어머니한테 않말해서.. 용돈도 못받는상황이였어요
그래서 밥값도없고.. 방값도없어서 많이힘들어했어요
저가 방값은 못내주지만 그래도 알바해서 한푼두푼 모은거 붙여주고 힘내라고했거든요.. 그래도 그여잔 그런것도 감동을받았었나봐요.. 잘지내는도중 저가 철없게 왜 나보러 않오냐고 막 저나로 투덜거리고.. 힘들게했거든요.. 그여자는 일자리 없어서 힘들어하는데.. 그것도이해못해주고 저가그랬어요..
자주그러니깐..그여잔 못버티겠는지.. 헤어지자고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했는데.. 첨에는 하나도 않힘들었거든요 헤어진게 실감이않나서 근데 하루뒤에
너무힘든거애요 600일동안 같이했던 여자인데 나에대해선 모르는것도 없고 저희부모님한테도 되게 잘하고 되게 착했던 여자였는데 갑자기 없으니깐 너무힘든거애요..
갑자기 저녁에 전화가오더라고요.. 집은잘갔냐고.. 그래서 저는 잘갔다고했거든요..그리고 저는 그여자한테 그랬어요 너취업자리잡고 좀괜찮아지면 나한테돌아올거냐고..그랬더니 그여자는 미안해서 못돌아가겠되요 근데 그여자는 저를 많이좋아했거든요 정도많이 있었고... 그래서..그냥 알았다..라고한다음에 끈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전화를했더니 갑자기 사람이 바뀐거애요 말투도그렇고
말도 싸가지없게하고.. 근데 그여자가 저가싫어서 그런것같지는않아요 그여자 친구들한테물어보니깐 많이울었데요 저 보낼때.. 그리고 오늘도전화했는데 진짜 너무 싸가지없게받는거애요 그러면서이러는거애요 "내가싸가지없게 해야 너가 나를잊지 내가 좋게 말하면 넌나를잊을수있어?" 이러는거애요
되게 착했던여자였거든요... 너무 충격먹어서 아무말못하고 그냥끈었어요..
저는 너무 답답하고 너무힘들어서 방금 통화를했더니 지금 자는중이래요.. 저는이렇게 힘들고 미칠것같은데 왜그여자는.. 그러죠...
다시는않찾아올까요?
저를진짜많이좋아해준여자인데
지금이상태에서 연락을않하고기다리면 연락이올까요?
저한테 왜 무뚝뚝해지고 싸가지없게행동하는걸까요 헤어진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