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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부르면 나타나려나?

겨울소 |2003.03.20 12:08
조회 229 |추천 0

국화는 저번에 라이코스때도 마음 아픈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 그대로 같다.

걱정되어 쪽지 보내보니 저번처럼 누군가에게 마음 다칠 그런 쪽지는

받은 적이 없다고 하지만 ...

국화는 저번 라이코스때 힘들었던 그 후로는 절대루 그냥 퍼오지를

않고 항상 자기의 느낌과 생각을 함께 실어 올려주었었다.

그리고 국화는 삼십대지만 이곳이 좋아서 삼십대 방에는 가지 않고

이곳에서만 게시물을 올리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국화가 모습을 감출 이유가 뭔지...

심약하고 소심한 사람은 정말 이런 일들이 있으면

그냥 오지 못할지도 모른다...

꼭꼭 숨어버렸나?

 

그렇다면 난 이 노래를 부를랜다...

이 노래 부르면 나올래?

난 술래 오래하는거 싫어~~국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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