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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 분비물에 대해서....

효정맘 |2006.11.01 09:47
조회 1,009 |추천 0

안녕하세요!

태아보험대백과 입니다.

임신후 질 분비물의 변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참고하시길 바래요~^_^

 

◆ 임신하면 질 분비물 많아진다

임신 기간 동안 질 분비물이 많아지는 일은 일반적인 현상으로 산모 누구나 겪게 됩니다. 대부분의 원인은 정상적인 것으로 질 부위의 혈액량이 증가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아마 묽은 우유 같은 백 대하 혹은 비슷한 분비물들이 나올 것입니다. 이런 분비물은 임신 전의 분비물과 별반 다르지 않으며, 양이 좀 더 늘어난 것뿐입니다. 이로 인해 챠도윅의 징후라고 부르는 현상, 즉 생식기가 보라색 및 푸른색을 띄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분만 시기가 다가오면 체내 물질의 움직임이 증가하고,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임신 말기가 될수록 분비물의 양이 더 많아지고 농도가 진해지는 현상은 초기 분만의 징조입니다. 또한 분만이 시작되기 1~2주전, 점막-자궁 경부 위에 형성된 걸쭉한 점액질의 막이 느슨해지면서 많은 양의 점액질이 분비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그냥 버티며 참으세요. 이 현상은 단지 임신이 가져다 준 일시적인 변화들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평상시의 위생 절차를 따르세요. 생식기 주변을 항상 깨끗하게 하고 면으로 된 팬티를 착용하고, 꽉 끼는 나일론 바지와 향수, 방취제는 피하세요. 분비물을 흡수시키고자 할 때는 탐폰이 아닌 위생대를 사용하세요. 관주는 하지 마세요. 의사들과 산파들도 임신기간동안의 관주는 못하게 하는데 그 이유는 간혹 관주 시 공기가 질을 통해 체내의 순환체계로 들어가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질 분비물의 색깔이 달라지면 주의해야 한다?

분비물에 변화가 오면 주의해야 합니다. 악취가 나고, 걸쭉해지고, 황색과 녹색을 띄거나 가렵고 열이 난다면 이는 곰팡이나 그 외 다른 감염의 징후입니다. 출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으므로 반드시 의사선생님의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한편 출혈 없이 갈색의 분비물이 있을 경우에도 담당 의사선생님에게 즉시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 미리 예방할 수 있나?

왕도는 없지만 시도 해볼 만한 몇 가지 방법은 있습니다. 먼저 질을 만지기 전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용변 후엔 앞에서 뒤쪽의 방향으로 닦습니다. 매일 요구르트 한 컵을 먹습니다. 요구르트에는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유산균이 들어있습니다. 식생활에서 흰색 설탕을 배제합니다.

임신기간 동안 분비물에 대해 항상 위생관리와 앞으로 분비물에 변화가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시길 바래요!
항상 몸관리 잘하시구요~~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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