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결혼은 사랑만 가지고 되진 안는듯 싶습니다..
좀더 신중하시고 냉철한 판단내리길 바라겠어요..
난 신랑이 모아놓은돈 없고 집안도 잘사는 편이
못되 정말 가진거라곤 몸밖에 없는 사람이였죠..
그러나, 성실하고, 나에 대한 마음이 무척 지극했지요..
그래서 대출받아 결혼했어요..물론 집얻을 돈이
없어 내가 부모님과 사는 집에 함께 살기로 하구요..
엄마의 반대가 못이 박혔죠,,그좋은 혼처자리 다
마다하고 고생하겠다고 작정한 결혼 환영할 부모
없겠죠?? 나도 많은 갈등과 고민으로 결혼전엔
많이도 신랑을 원망하며,끝내려 했지만 신에 뜻이
란 생각이 드네요..그렇게 인연으로 만난,,,
지금은 부모님도 가족도 그냥 행복하게 잘 살라
말해줍니다,,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고,,
사람하나 성실하고 나에게 잘하면 그만이라고,,
그렇게 우리의 꿈을 만들고 키우며 살고 있지요..
신랑은 열심히 살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날 아끼고 사랑하고,힘과 격려를 아끼
지 안는..내가 이사람만나 행복하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느끼게 넘 잘하지요..
님!! 이건 제 경우였지만 님은 어떤 결정이 내려
질지 님의 소중한 인생 신중하시라 말씀드리네요..
님의 선택에 어떤것이든 그것이 옳은 결정이리라
그리고 그것이 최선에 것이라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