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을 읽고..
불연듯 2년전 제가 생각나네여..
그땐 카드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몰랐던 겁었는 소녀였져..![]()
어떤 행사였었는데..카드 만들어준다고 해서..신청하고..일주일후에 카드 찾아가라고
해서 갔는데..
석달이 자나고 카드사에서
와서 연체됐다고 그러더라구여..ㅡㅡ;
끈금없이 연체라는 말에 어안이 벙벙했져..![]()
알고봤더니 제카드 신청한 그 여자분이 현금서비스 30만원~
할부 70정도..
대략 100만원이 넘는 돈이였는데..그때 제겐 정말 큰돈이였져..
학생이 무슨 그런 돈이 있었겠어여??![]()
나중에는 카드사에서 협박전화도 오고..법정으로 넘어가서 감옥간다는등..ㅠ.ㅠ
그땐 정말 무서웠습니다..부모님께 말하는것도 겁나고..
카드사에 따지듯 전화했더니, 내책임이라고만 말할뿐 엄청 쌀쌀맞게 대하더라구여..
결국은 그 여자분한테 처리하라고 했더니 연신 대답만 하고..연체된 금액 40만원만
입금해주고 사라졌져..ㅡㅡ;
결국은 그일있고 취업해서 제돈으로 차차 해결하긴했지만..
그때 마음 졸인거 생각하면...
무분별하게 카드사용줄이시구여..마음먹고 일하면 300만원은 해결하실수 있을거에여
님이 알바해서 도울수도있고..이럴때 일수록 힘내시고...
다신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