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한숨만 나옵니다 ;;
올해 슴살이고 이번여친이 대학와서 두번째 입니다
처음 사겻던 여친은 알바 할대 단골손님 꼬셔서 사귀다가 얼마 안되서 차엿구요
두번째 여친은 같은대학 1학년인데 평상시 친구들과 어울려서 술먹고 하는 친한편의
친구엿습니다 전 고정 알바가 그만 두는바람에 거의 매일 땜방을 해줘야해서 몇달동안
그친구들과 술자리를 하지 않앗습니다 사장님이 아줌마인데 알바생을 거의 뽑질 않습니다
전단지나 인터넷을 이용할지 모르조 완전 번화가가 아닌이상 알바생이 잘 오질 않더라구요
오더라두 주말 알바 뿐이엇습니다 알바 이유도 잇엇지만 그친구들과 먹으면 왠지 재미가
없을거 같는거 같앗기에 돈쓰느니 차라리 돈이나 벌자 이거엿습니다 그친구들하구 많이
사이가 멀어젓조 거의 소외 대다 싶이 햇어요 그래도 제가 워낙에 사교성이 좋아서 평상시
인사는 잘하고 말 몇마디 주고 받고는 햇어요 그러다가 한달전쯤 지금 여친하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요즘들어 니가 부쩍 생각나는거 같애 ~ 라는 문자가 아뿔사 이건 고백이다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처갓
어요 그러더니 저나가 오고 보고싶어서 눈물 난다구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래서 나 좋아해? 라구 물
으니 좋아한다구 하더라구요 결국 제가 생각해본다구 끊고 좀 고민하다가 평상시 호감이 잇어서 사귀
자구 말해서 결국 사귀게됫습니다 여친이 좀 여리고 수줍음을 많이 타구 그래서 너무 귀여웟어요
그때가 셤기간이고 알바때문에 거의 데이뚜도 하질 못햇습니다 연락은 자주 햇고요 그래도 여친을 좋
아하니까 명록이를 하루에 4000자 정도씩 거의 매일 써주기도 하면서 감동 되는 말만 골라서 많이 햇
드랫조 지금 사귄지가 딱 22일째요 투투라구들 하조 여친하테 잘해주고 싶은맘도 굴뚝같은데 요즘들
어 부쩍 고민이 엄청 많아 젓습니다 이제 본록으로 들어갈게요 ㅋㅋ 제가 성격이 워낙에 활달해서 손
님들도 막 잘 웃기고 사교성잇고 친절하게 잘 해주거든요 ㅋㅋ 가끔씩 맘에 드는 손님테는 더 적극적
으로 미소와 유머러스하게 하구 더친절하게 하는데요 여친 사귀고도 그랫드랫조 흑심은 없앤채요 괜
찮다 +_+ 내심 속으로 생각하면서요 ㅋㅋ 손님들중에 술집에 출근 하다 싶이 하는 손님이 하나 잇어요
~ 돈이 어디서 나는지 민증봐서 23살인거 아는데 정체를 모르는 손님이 하나 잇습니다 올때 마다 안녕
하세요 하면서 예의 바르게 인사도 하시면서 초콜릿을 abc 이거 를 항상 주시더라구요 봉지째 주는거
는 아니구요 손으로 한주먹씩을 줘요 저는 좋다구 막 받아와서 잘먹엇구요 그렇게 한 3주 왓나 어느
날 그전날 같이 술자리 잇던 남자가 테이블 바닥에 토를 햇엇는데 그거때메 초콜릿을 한봉지 주더라구
요 미안하다면서 ~ 이모들은 쟤가 너 좋아하나 부다 막 놀리더라구요 전 아니라구 부인을 막 햇드랫죠
ㅋㅋ 그날 같이 매일오던 친구가 막 이러는거 ~ 내친구가 번호 알려달래요~ 전 평상시에 스탈 좋
고 괜찮게 느껴서 그렇게 싫진 않앗조 바로 알려주진 않고 두번째까지 농담으로 받아드리고 세번째는
알려줘 버렷조 ㅋㅋ 첨엔 말투는 너무나 수줍게 존대 하면서 보내더니 그쪽하테 솔직히 묻고싶은게 잇
는데요 문자 가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쪽하테 관심잇어요! 저테 관십잇어요!? 이케 문자가 오는거에
요 저야 솔직히 관심잇어요 보냇조 여기서 솔직히 말할게요 사실 여친 많이 안좋아합니다 관심잇는거
랑은 좋아하는거랑 다르자자나요 ㅠㅠ 친구들테 많이 고민을 털어놧습니다 여친을 만나도 스킨쉽 하
구 맘이 전혀 안생긴다구요 ~ 그전에 만낫던 여자애랑 얼굴이 비슷한게 자꾸 그모습이 겹쳐 버리거든
여 심하게 느끼는건 아니지만 가끔식 느끼기도 하구요 아직 사귄지 별로 안되서 좋아하니께 진짜지 아
닌지도 잘 모르겟어요 평상시는 여친이 자기를 안좋아한다구 서운한감 느낄가바 일부러 느끼한 말들
많이 날려주기도해요 시간 나면 데이트 하려고 햇고요 ~ 전 만나도 그리 좋진 않더라구요 솔직히 이런
거
듣곤 친구들이 깨지라구 불쌍한넘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사귀자구 할대도 거절하기 미안한거땜에 거
절 못한거엿거든여 지금도 그렇고여 절 너무 좋아하는데 미안한 맘이 큽니다 애들은 그게 더 미안한거
다 정들기전에 헤어저라 머라머라 하는데 전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전 좋아할거라 믿고 만남을
유지하고 잇고요 순정파 여자분들테는 미안하지만 아까 얘기 계속 할게요 그런 문자를 보내니 골키퍼
잇으면 곤란한대요 ^^ 문자가 오더라구요 이거는 완전 여친이랑 깨지라는 문자인데 답문은 솔직히 아
직 좋아하는지 모르겟어요 보냇조 그이후로 폰 물에 빠저서 고장나 버리고 연락 끊어젓조 어제 알바
하는데 술먹으로 또 왓더라구요 평상시처럼 인사햇조 폰고장낫다는 말과 함께 이여자 내여친 둘 같다
가 고민 엄청 햇어요 결국엔 여친테 굳어 지더라구요 여리고 착한데 상처 주기가 싫어서요 여친은 제
가 거의 처음사귀는걸거에여 여중 여고 엿다는데 대학교와서 처음 사귄거라구 하더라구요 이게 첫번
째 여자 얘기고 두번째 여자는 제가 좋아하는 누나가 잇엇습니다 맨날 장난으로 좋아한다 사귀자 계속
그랫는데 대화끝은 항상 싫어더라구요 왜 남자 안사귀냐구 하니까 지나가는말로 물으니까 친한 친구
하나 잃기 싫다구 그래서 안사귄다구 하더라구요 아 그렇구나 하구 맘을 아예 접엇조 근데 여친 사귀
구 나서 5일쯤인가 와 완전 우울햇습니다 원래 저 좋아햇다구 하더라구요 나두 헤어지고 멀어질까바
그런거라구 나두 쿨하게 헤어저서 친구처럼 지낼수 잇단 말 듣더니 막 후회하더라구여 지난상처가 컷
엇나 봐요 그거 때메 완전 우울햇엇습니다 그치만 맘 정리 다햇구요 그래서 연락을 일부러 뜸하게 합
니다 어젠가 단골 손님중에 괜찮다 싶엇던 누나가 이름을 묻더라구요 그래서 알려줫더니 번호도 묻더
군요 저야 누나니까 지역이 타지다 보니 친한 누나 하나더 잇음 좋겟다 싶어 알려줫조 여친이 알면 완
전 눈물 날거에요 여자 많은거 여친이 소문들어서 알고 잇는데 첨엔 질투 엄청 하더니 선은 딱 잇다구
나 믿으라구 햇조 난 너 믿어서 질투 안한다라는말과 함께 ~ 제가 거의 여친을 거의 이기는편이에요
여친이 지고 들어와요 저도 많이 지고 들어가려고는 하조 그게 편하니까요 아직은 여친을 많이 좋아하
는것도 아니고 어쩌구저쩌구한대 여자하나라도 더 들대면 또 고민 엄청 할거 같에요 차라리 여친이랑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이것도 고민 엄청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