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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택배 정말 이용해선 안될곳

뒷골땡겨 |2006.11.02 16:43
조회 653 |추천 0

오늘 오후 참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본론의 요지인즉 ... 제가 10월말일경 네이트몰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어제 오늘배송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

느닷없이 반갑게 걸려온 모르는 전화번호 물론 택배기사님이시겠죠

000 씨 맞으세요? 여기 00 빌딩인데 여기 안계세요?

참고로 저희 회사 건물이 똑같은 이름을 가진곳이 제가있는곳에  두군데라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1년넘게 물건을 시켜온즉 매번 기본주소 저장해놓고 배송을하거나

기본주소 저장이 안되어있는경우 주소찾기로 빌딩검색해 받아보니 항상 이상없이 받았구요

난데없이 그곳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헤메고 있다하니 ..

거기아닌데요 여기로 죄송한데 가져다 주세요 라고하니깐

 

그때부터 목소리 변조시작 지금 내관할아니라 난 거기 갈일이 없고 내일이나 받으시던가

 

내일이요? 저 내일 휴가라 물건못받는데 ...

 

누가 주소를 그렇게 쓰래? 누가 잘못했는데 라고 하면서 말을 시작하시드라구요

 

그래서 저도 맨처음엔 정중하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져 물건을 시켜서 항상 오던주소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저도 당황스러운데여 아저씨 관할아니라고 배송을안해주면 그건 누가주는데요

 

나 바쁜몸이라고 내가 갈때가 아닌데 주소잘못써서 내가 가져온거아니냐고 내관할아니니깐 나한테 그래도 소용없다고

 

잘못한사람이 누군데 나한테 그러냐고 저한테 소리를지르시더라구요 ( 젊은남자)

 

저도 화가나서 말씀드렸저 아저씨 어디택배세요 자랑스럽게 외치시더라구요

 

고 려 택 배

 

성함은여?

 

조 현 X !! 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랬져 이봐요 배송이 거기서 잘못된건데 남에물건을 들고 계속 배송지연이 되면 어떻하냐고

 

끝까지 니가 주소를 그따구로 써서그렇자나   바쁘니깐 난 배송못한다고

 

아저씨 일을 그런식으로 하세요? 어 나 원래그래 ~  하고 끊으시드라구요

 

어이없어서 컴퓨터를 키자마자 대표번호로 전화를했죠

 

왠 아줌마가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쪽이 말하기도 전에

 

택배기사중에 조 머머씨 있냐고 자랑스럽게 네 근데요 웨여 짜증내면서 묻드라구요

 

제가 너무흥분한상태라 고려택배  듣도보도못한 택배회사에서 일을 그딴식으로  처리하세여?

 

라고하니깐 여보세요 모라고하셨어요 지금 그따구? 하면서 화를내시더라구요 -여기선 물론 제가 잘못했져 흥분고조된 상태로 전화를걸어 앞뒤 안보였으니깐=

 

그래서 화를 낼사람은 저라고 방금 택배기사가 물건을 잘못가져가서 배송을 못하고있는데

 

자기바쁘니깐 자기관할아니니깐 바쁜몸이라고 전화끊어버렸다고

 

내얘기나 들어보고 화내시라고 주소를 몰라서 배송이 오류난게 왜 제책임인데요 그럼 다른 택배사는

 

1년이 넘도록 어떻게 절알고 찾아왔는데요 라고하니깐 운송번호 부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불러드렸져 번지수도 안쓰고 그쪽이 잘못썼잖아 반말시작 여보세요 그럼 다른곳에선

 

어떻게 배송이되냐구요 이상이있었던 주소라면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 상황이 없었겠어요? 라고하니

 

그럼 다른분들은 거기위치를 아주 잘알고있거나 베테랑인가보지

 

그래서 제가그랬져 그럼 거기계신분들은 생긴지얼마안댄 신입이라 길을몰르는거니깐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냐고 화를 막냈죠 그랬더니 니가 그딴식으로 하는데 택배기사가 안그러냐 말을 내던지고

 

끊어버리시드라구요 어이없게도

 

다시전화를했죠 여보세요 라고 하니깐 그아줌마 하는말 그따구로 전화하고 싶지않고 할말없으니깐

 

끊어라 ..하면서 일방적으로 끊드라구요

 

그래서 다시하니깐 그다음부터는 ARS 연결만 되네요

 

참 어이없고 불쾌해서

 

죄송하다고 초행길이라서 주소를 잘몰라 헤맸던거 같다고 내일중으로 빠르게 배송해드린다고

 

말한마디면 끝날것을 처음부터 오히려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런 서비스 정신으로 무슨 회사를 하겠다고 하시는건지 고려택배 사장님!

 

대표번호 받는 아줌마랑 택배기사님들 교육을 다시 시키던가

 

신입사원을 뽑아서 CS교육좀 아주 마니 시키고 업무좀 해야할것같지않아요 ?

 

네이버로 검색해보니 고려택배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든데 저말고도 많은분들이 불친절에

 

뒤로 거품물고 쓰러지겠던데 고려택배 이래서 어디 회사가 커지겠어요?

 

그러니 이름부터가 구려택배야 완전

 

다른택배회사가 어떻게 운영하는지 좀 보고 아주많이 배우셔야할듯

 

한명의 고객이라고 무시하고 욕하고 불친절하게하면 한명이 열명되고

열명이 모여 백명 수백명 수만명으로 늘어난다는 사실

 

서비스 업종에서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싶네요

 

너무 기가막혀 글을 올려봤구요 정말로 자랑스럽게 어디택배냐고했을때 고려택배라고

 

외칠수있게 마음가짐좀 하세요

 

한두분때문에 회사이미지가 이렇게 망가지는데 지금도 어이없어서 억억거리고있네요

 

아직도 흥분상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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