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무살 입니다
언니랑 방을 같이 쓰는데요
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제가깨끗한건 아니지만
저희 언니 정말 심합니다 ㅜ.ㅜ
방도 안쓸고..휴
저도 청소하기 싫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합니다 너무 드러워서 ......![]()
엄마가 시키죠
처음엔 그냥그냥 하다가
같이쓰는방인데
'왜 나만해!!!!!!!!!'하고 따지면
엄마 왈.
'니 언니가 하겠니..'
맨날 게임에 빠져서는
청소도 안하고 밥도
컴퓨터 앞에 갖다놓고 먹고
휴..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언니는 휴학중이고 22살입니다.
회사다니고 있지요 6시에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
전 학생이라서 과제도 해야하는데
과제한다고 비키라고 하면 절대 안비켜줍니다.
엄마한테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정말 미치겠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매일밤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사랑해쪽쪽쪽 -_-'
등등 온갖 쑈를 합니다
듣기 싫어 죽겠습니다.
자기혼자 쓰는방도 아니고 ...................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들은 이런 경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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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톡 되서 깜짝놀랐어요~~
저희 언니 지금도 게임하느라 정신없구요 ㅎ
리플 다 읽었어요.
거이 대부분 '내동생이썼나....'
그러시던데 ㅎㅎㅎㅎ
참고로 저희 언니는 이거 못본듯 싶구요..
언니 시집갈때까진 제가 청소하려구요 ~
팔자려니 해야죠 ㅜㅜ
근데 다른건 몰라도 ..
전화통화는 진짜 자제해줬으면 하는데..
제가 듣기 민망할정도로 하니..ㅜㅜ저는 방에서 통화 안합니다 아무도 없을땐 하죠;
여자는 통화 하지만 남자는 통화 잘 못하겠어요 ㅜㅜ ;;이건 제 성격상..ㅋㅋ
아! 또 어떤분들은 시집가면 그립다고 있을때 잘하라고 하셨죠?
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 술도 같이 먹구요 ㅎ 겜방도 같이가고 ㅎㅎ
어렸을땐 치고박고 많이 싸워서... (아니 제가 일방적으로 맞은거죠 ..)
오빠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ㅜㅜ(오빠들은 여동생 안때리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