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결혼문화 왤케 쓸데없는 게 많은건가요.
전 상견례->결혼일자잡기->피부몸매관리->웨딩드레스,양복대여->신랑신부한복,예복구입->신혼여행(총기허용 안되는 이웃나라 들 중 1)->버스대절->관공서 회의장에서 결혼식->인근식당에서 식사제공->부모님들께 현금으로 드리기(금액은 협의)->형제들에겐 간단한 선물주기-> 집들이 만 했슴 좋겠는데.. (함,예단,폐백,웨딩촬영,폐물 모두생략)
여자는 결혼식 자체를 일생에 한번 뿐인 대축제랍치고 엄청 화려하게 하고 싶어한다는데, 솔직히 저는 별로..... 그냥 결혼식비용 아껴서 집 장만하는데 보태거나 예산금액보다 남으면 부모님들께 드리고싶은데....
참고로 저랑 결혼할 남자는 어머니가 안계시고 아버지만 계신데, 아버지도 간단명료하게 하는 걸 좋아하시는 듯합니다. 설령..... 남들 하는 거 바라신다고 해도 남친때문에 겁나서 말씀 못하실것같네요.
이렇게 해도 되겠죠?? 아직 우리나라에선 택도 없는 일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