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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거부하는 남편

왕 우울~~ |2006.11.04 21:01
조회 83,974 |추천 0

결혼한지 몇년 안되었지만 신혼초 부터 부부관계를 꺼려 피곤해서 그려러니 했습니다

근데 출산후 일년이 넘어도 다정다감한 스킨쉽이 없습니다

겨우 볼에 뽀뽀한번 해 주는 정도?

관계를 한번 가지려면 날짜 정하고 어떨때는 통 사정해서 한 번 관계하고...

이제는 자존심도 상하고 짜증도 나고 바람이라도 피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자기는 해소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늘 포르노 비디오에 야한 만화책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죠. 이게 뭐냐구요?

아내는 나 몰라라하고 늘 다른 거에 휩싸여 지내며 그래도 늘 제가 곁에 잇어서 행복하다는둥...

병원 진단이라도 받아보라고 했지만 성질만낼뿐 개선이 되질 않습니다.

내가 바람이라도 피우겠다고 했더니 화를 버럭 냅니다.

이런걸로 이혼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젠 제가 지치고 힘이들어 이혼까지 생각도 해봅니다.

한 번도 남편이 제게 잠자리를 요구한 적이 없고 언제나 제가 먼저 요구를 하고...

그것도 참다참다 몇개월에 한번... 일년 반만에 겨우 한 번 한적도 있지요..

저 아직 삼십대 중반입니다. 남편이랑 두살차이구요

젊은 여자가 남편 옆에 재우면서 만지지도 못하니 정말 이대로 평생 살아야합니까?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 조언 좀 해 주세요

참고로 제 남편 조루증은 없구요 성적 능력은 괜찮은데 홀로 푸는거구요 누가 봐도 모범적인 가정의

가장입니다. 아이한테도 잘하고 어른들한테도 다 잘하거든요.

이 가을 진짜 딴 사람이라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남편이 절 찾아주길 기대하면서...  

 

 

  길에서 어느 정도의 스킨십이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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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6.11.07 09:26
남편이 포로노를 즐겨본다 라는데 관계를 꺼리는것은 뻔하네요.. 님에게서 성적충동을 찾아볼수없으니 하는것입니다. ㅎㅎ "가족끼리 하는거아냐" -_-;; 이대사가 떠오르네요.. 말그대로.. 글쓴이 자신을 가꾸는것이 어떨지요.. 일단 옷입는것부터 또한 운동을 통해.. 매끄러운 몸매를 찾으시고.. 머리의 변화를 줘서.. 섹시함을.. 주는것이지요.. 제가볼땐.. 하지말래도 할꺼같은데 말입니다..^^: 남자는 대단히 단순합니다.. 님이 조금만 머리 굴리시면 금방 변할테니깐요.. 힘내세요
베플수파라..|2006.11.05 02:13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봤는데요..그런 부부가 꽤나 많더군요..혹시나 시간 되시면 다시보기를 권해드려요.. 그냥 넘길 문제 절대!! 아닙니다..심각한 문제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베플-.-|2006.11.05 01:27
님이 오히려 남편분께 무관심해보세요. 그러면서 더 예쁘게 꾸미시고 자기관리를 더 철저하게 하시는거죠. 난 너없어도 완벽한 여자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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