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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임신했다며 끈질기게 달라 붙어요 전 어쩌면 좋죠??

짜증나 |2006.11.05 15:42
조회 12,361 |추천 0

안녕하세요!! 답답한 제 심정 상담좀 받고자 글 올려봅니다.. ㅠㅠ

 

1년 사귀던 여자친구와 1주일전에 헤어졌는데 몇일후에.. 난데없이 나타나서 임신을 했다는겁니다..

하루종일 심각하게 고민해본결과 전 이미 그여자를 사랑하지 않고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아이를 지우라고 50만원을 건네 줬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애를 낳겠다며 울구불구 난리를 치는겁니다.. 벌써 헤어진 사이인데... 절대로! 낳으면

안된다. 낳아도 나는 상관 않겠다 니가 낳은 자식 니가 알아서 키워라 젊은 내 청춘 너때문에 망치고

싶지 않다..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끝까지 애를 낳아서 혼자서라도 기르겠답니다....

 

그렇게 되면 전 여자친구는 그대로 미혼모가 될꺼고 전 저대로 제 자식이 뻔히 세상에 나오는데

찝찝하기도 하고... 이제 22살인 내 앞길이 어두워져만 가는것 같고.. 이런 이유로 극구 반대하며

말려봐도 소용없네요.. 결국 애를 낳겠다며 이름이라도 지어달라고 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적당히 말했으면 알아들을줄 알아야지.. .이름을 지어달라니... 난데없이..

답답해 죽겠습니다. 앞으로 다시 연락하지 말라그래도 자꾸 집까지 찾아오고... 집전화 휴대폰..

미친듯이 울려대고.. 허구헌날 회사 앞에 찾아오고... 죽겠습니다...

 

제발 연락하지말고 시킨대로 애 지우고 다른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라.. 그렇게 마지막

으로 이야기 했는데... 이젠 또 애랑 같이 죽겠답니다. 짜증나서 전화 끊고 집빼서 이사가려고 합니다.

죽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애를 낳아서 기르다가 저 결혼하고 가정꾸려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내 자식이라며 갑자기 찾아와서

당황케 만드는건 아닌지 미치겠습니다... 이건 무슨 드라마따라하는것도 아니고...

십년후에 갑자기 나타나는 자식 그런거 없겠죠??? 상담 부탁드려요...

 

어떻게 하면 좋은건지... 그 여자 접근 안하게 하는 방법좀 알고 싶습니다...

 

수정-----------

리플들 잘 읽어 봤구요... 뭐 여러말들 많이 봣는데요...

어떻게 하면 저 여자를 떨쳐 낼수 있는지.... 너무 끈질긴 나머지...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안그래도 살빠져서 짜증나 죽겠는데... 밥맛도 떨어지고.. 휴...

평생 다시는 안보고 싶은데 왤케 사람 귀찮게 하는지...

제발 어떻게 하면 저 답답하고 앞뒤 꽉막힌 여자를 다시는 못찾아 오게 할수 있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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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친거아이가|2006.11.05 17:47
어이 글쓴놈, 니같은 놈들때문에 대한민국이 낙태 1순위고 미혼모 1순위가 되어간다는거다 정신상태가 썩어자빠졌네 그럼 니보고 니거시기때문에 임신했으니까 니도똑같이 50만원 줄터이니 니 거시기자르자 하면 자를래? 여자뱃속에서 심장뛰고 꿈틀거리는게 느껴지는데 그런걸 어떻게 쉽게 지우라고 할수가있노 도라이아이가 너네엄마가 그랬으면은 니는 이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다 알겟나? 여자 양끗 불쌍하다 뭐 여자 귀찮고 짜증난다고? 그럼 여자 사랑해서 섹스한거 아니니까 니 예전여자친구 핸드폰번호나 알려도, 니같은 새끼 강간범으로 신고하라고하게!!!!!!!!! 으구 씨뱅아 인생단디쫌 살아라 나이 22살밖에 안된새끼가 군대나 쳐갔다올것이지 하긴 니같은 것들은 군대갓다와서도 이지랄일꺼야
베플안타깝다|2006.11.05 16:29
여자분은 지금 그렇게 해서라도 님을 잡고싶은 심정일겁니다.내가 임신했다는데..아이를 낳겠다는데 설마 모른척할까...그런생각이죠..다시한번 자기를 돌아봐주길 원하는겁니다.그렇게 모질게만굴면 오기가생겨서 더 벼랑끝으로 님을 몰고갈거에요.이렇게까지하는데?이래도?그래도 날 떠날래?이러면서요..지금 여자분눈엔 아무것도 안보일거에요 님을 너무 사랑해서 어떻게든 잡아야겠다고 생각할겁니다.하지만 그건 사랑이라기보단 집착이고 미련이거든요.분명 여자분도 시간이 많이 지나면 후회할거에요.너무 닥달하지말고 잘 타이르세요 차분하게요..좋은감정갖고 헤어지고 뱃속의 아이나 정신적인면도 정리하시는게 중요합니다.여자분 ..같은 여자로써 참 안타깝네요..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글쓴분이 너무 밉습니다.ㅡㅡ
베플싱하|2006.11.05 16:09
존내 미친 걸레년들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임신했대잖아 정이 뚝 떨어지고 사랑하지도 않아서 헤어졌는데 몇일 뒤에 나타나서 임신했다고 책임지라고 하면 너넨 어떨 거 같냐 개젖같은 새퀴들아 너네 강간당했다가 임신하면 강간한 놈이랑 결혼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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