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성격 좋은 척하면서..
a한테 가서 b 씹구, b한테 가서 a씹구..
남자들한텐 왜 그리 친절한지...
그 남자들 안보이면 또 그 남자들 씹고 있다..
그 남자들이 선물이라도 하나 줘봐라..고맙다고 목소리 가늘어지고..그렇게 친절할수가 없다..
못생겨서 보기 싫다더니.. 선물 준다 그러면 자다가도 뛰어나가서 받아온다..
그러고는 아닌척 자랑하고 다닌다.. 지가 진짜 이쁜 줄 안다..
애인이 없는것도 아니다.. 얘기 다 하자면 기막힌다.
왠 종일 회사 전화기 붙잡고 하루 보낸다..
일하러 오는건지..전화하러 오는건지..꼴볼견인거 알긴 하는지..
그러면서 사무실에서 목소리 키우고 지보다 경력 쎈 언니들 무시한다.
그 때 남자라도 하나 지나가봐라.. 금방 인상 바꿔서 "언니 무서워요.."그런다.
겪어본 사람은 안다.
쓰레기통에 확 쳐박아버리고 싶을때가 얼마나 많은지..
진짜 재수 없는 년.. 꼭 하나씩 있다.
남자들은 꼭 알기 바란다.
선물에 혹하는 여자들, 댁이 아니라 댁의 지갑에 관심 있는거다.
성격 좋은 척 웃으며 애교 많은 그녀, 애인없다고 해서 반가웠는가?..
일주일만 허름한 옷 입고 빈 지갑으로 다녀보라..
매일 보는 사이면 한달만 빈티나게 다녀보라..
그래서 여자 보는 눈은 같은 여자가 더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