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회의가 밀려오네요..저뒤에 월급 얼마에 적금이 얼마가 들어가고..전 지금껏 잘하고있다고
믿었는데..
월급 160에 적금80 보험 35이게 가능한가요? 아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ㅠ_ㅠ
제가 장보고 그런걸 좀 좋아하긴해요..홈쇼핑도 쪼매좋아하긴해요..그래도 할부값10만원넘어간적도
없구요,,저 옷사입는것도 없어요. 남편 월급(자질구레한경비빼고)300정도 나오는데 저 적금 20만원
보험 15만원들어가거든요..그래도 맨날 돈없다고 울윗집에 남편월급이 우리보다 좀 더 많은집에 적금
70만원에 적금 30만원들어간다는 소리듣고 동네아줌마들이랑 돌았나부다라고 욕한적도 있는데 ㅡㅡ
가스비전기통신비관리비 이것만해도 한달에 몇십만원..차기름값및 유지비도 한달에 몇십만원..
남편용돈은 전한달에 15만원정도 주는데 (따로 나오는돈있는거 그걸로 남편은 용돈해요.)
아이어린이집이랑 몇가지 특수교육하면 그것도 몇십만원..기본적으로 반찬값..이게중요한데 이건
울집이 좀 많긴해요 ㅡㅡ(제가 매일 마트가서 장보거든요..)요건 카드갑이 한 백정도 나옵니다. ㅡㅡ
기타 애옷사거나 놀러가거나 외식..글타고 크게 사치하는것도 없는데 .....
아무생각없다가 저런글보면 저게 말이되는건가 싶은게 ..이해가 안가면서 내자신에게 회의도 밀려오고.
참고로 가계부는 쓰다가 맨날 적자라서 열받아서 안쓰거든요..
저 화장품도 안사쓰고..옷도 안사입고 ..아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요? 전 진짜 이해가 안가요 ㅠ_ㅠ
아참 담달부턴 꼬맹이하나가 더 태어나니..걔 분유값기저귀값만 또 20만원(옷같은거빼고)넘게 나갈
텐데..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