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참 미련하다.. 바보 멍충이...
힘들어 죽겠다.. 맘이 너무 힘들다.. 죽겠다.
그런데..
참 미련스럽게도 나는 나 이렇게 힘들어서 죽겠다는 그 한마디를....
할수가 없다.. 못하겠다.. 말이 안나와..
정말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싶다..
내가 감당이 안되는 이일을 어찌해결해야할지 답답해죽겠다..
정말 아무도 모르는 어디론가 연기처럼 사라져버리고싶다..
눈물만난다... 멍청이.. 바보... 미련곰탱이
그래도 말못하겠다.. 너한테 차마 말못하겠다..
내 가슴이 시퍼렇게 멍이들어 시커멓게 타버린데두 난 말 못하겠다...
으~아~~
전화온다.. 아무일 없는듯 하는것두 힘들다..
내일 널 만나면 난또 아무일없는듯 네 앞에서 웃겠지..
근데 그건 진정웃음이야~ 행복이야..
네곁에서면 난 정말 행복하거든..
하지만,,
뒤돌아 오는길에 난또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헤메일것같아...
너무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