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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약혼자와 헤어졌어요...

성심 |2006.11.14 23:43
조회 32,075 |추천 0

너무 괴로워서 여러분들에게 고민을 상담해 봅니다...

 

전 28세 남자 입니다.. 4년전 사업을 시작했고... 덤덤히 연간 2억원의 매출을 유지하며 4년간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하다가 낭패를 보고 운영하는 회사가 부도가 났습니다...

무리한 자금 회전 으로  9명 의 전직원 모두에게 급여도 주지 못한채 회사는 문을 닫았습니다...

전 다시 일어설수 있을꺼라 다짐하고 2달전 부도를 맞고 2달후인 지금 백방으로 뛰는 도중에...

7년간 연애 해온 여자친구 마저 저와 헤어지자고 합니다... 갑작스레 믿었던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통보 받은후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정말 사랑하는 그녀를

놓치고 싶지않아 끝까지 설득해 보아도 그녀를 저와 헤어지기를 원합니다...

전 최선을 다했지만 그녀를 잡을수도 없네요... 정말 그녀마저 저를 떠난다면...

제 인생... 그녀를 다시 붙잡고 다시 시작해 보고 싶은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친 부모님이 용돈을 너무 많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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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간지킴|2006.11.14 23:44
이악물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거다. 날버린 그년이 몇년후에 후회하도록
베플ㅉㅉㅉ|2006.11.16 09:33
그여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맘이 없는 사람이예요. 결혼전에 부도 나서 그여자의 본심을 알았으니 다행이라 여기고 다시 재기하세요. 좋은 인연나타날거예요.
베플.|2006.11.16 10:55
설마..여자가 7년이나 사귀었는데.....사업하기 전에부터 사귀고 있었다는 소리인데.......몬가 사업하면서 여친한테 짜증내고,,,,부도맞고 더 여친을 쪼인게 아닌지;;;;그냥 자기입장만써놓은거 같은 느낌이 든다 ;;;7년이나 사귄여자가 설마...돈때문에 7년간 사귀었ㄷㅏ고 생각하고 싶진않은데.....사업하고 부도맞으면서 여러가지로 여친을 들들 볶은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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