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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매너좀 지켜라 ㅡㅡ

ㅡㅡ |2006.11.16 09:18
조회 162 |추천 0

어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데 상당히 짜증나는 것들이 있었다.

어떤 남녀커플인데 거의10분간격으로 핸드폰을 열었다 닫았다 ㅈㄹ 을 하는것이었다.

사실 깜깜한 극장안에서 밝은 핸드폰불빛은 상당히 거슬린다. 요즘 핸드폰이 좀 좋아야지. 계속 해서 불빛이 나서 한마디 할라하는데 그 년놈들은 내 옆 쪽에 사람을 하나 사이에두고 있어서 그 사람에게 방해가 될까봐 직접 말하지도 못하고 계속 째려봤는데, 이 뇬은 뇌가 있는지 없는지 계속해서 열었다 닫았다. 쌩 ㅈㄹ을 하는것이었다. 중요한건 그런 행동을 하는것들이 느 뇬하나가 아니라는것이다. 그뇬은 거의 지존 수준이었고 다른 자리 (이상하게 그날따라 핸펀 전화벨울리고 열고 ㅈㄹ 하는것들이 유독 많았다)에서 난리가 아니었다. 떠드는것은 기본이었다. 여러사람 와서 보는 극장에서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도대체 아해가 되질않았다. 어느정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는 충분히 편안히 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제는 좀 심했다. 그 커플은 정말 뇌가 없어보였다.

극장에서 짜증나는 경우

 1. 핸드폰 열고 닫고 ㅈㄹ & 핸펀 아예 받기

 2. 애새끼 데리고 온훙 애새끼가 떠들던 말던 신경안쓰는 아지매들

    그리고 그걸 머라하면 더 언성 높이는 무개념 아지매들

 3. 앞사람 진동의자 만들어 주는 인간들

 4. 둘이 늘러 붙어서 영화 대신 지들이 찍는 경우

 5. 큰소리로 스토리 말하면서 떠드는 인간들

 6. 이미 본 영화인데 또 보면서 뒤에 스토리 방송하는 인간들

아마 더있을수도 있지만 정말 저런 사람들 때문에 비싼돈 들여 본 영화를 즐겁게 감상 못하고

짜증 만땅으로 되서 나온 심정은 정말 따로 끌고 나와서 패죽이고 싶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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