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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공금횡령이 되나요?

올라리오 |2006.11.16 10:41
조회 417 |추천 0

오늘 톡보니깐 생각이 나서요..

얼마전에 솔로몬의 선택에서 보니깐 어떤 영업직원이 20%포인트를 현금으로되돌려주는

룸에 그 적립금때문에 일부러 단골이 되었죠..그래서 결국 한달에 이백정도의 수익을 챙겼는데

그게 공금횡령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거야 워낙 큰 금액이지만서도..

뭐 삥땅이라고 하죠~

제가 사무용품 사는 곳이 있는데요..

포인트 카드 를 만들어 주더라고요..그래서 포인트를 열심히 적립했는데...

근데 뭐 대량 구매 하는것도 아니고..워낙 사무용품을 많이 않써서 이년동안 일하면서 오천원

짜리 문화상품권 한 세개 받았나? 그랬구요..

퀵서비스도 그다지 많이 않써서 오십장 쿠폰 모으면 현금 오만원 주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거기 쓴건 아니고..원래 그냥 쓰던데라 쿠폰 주는데로 모아서 이년동안

일하면서 딱 한번 오만원 받았거든요..

그냥 잡이익으로 처리 할까 하다가..뭐 큰돈도 아니고..그때 좀 쪼들려서 그냥 제가 썼는데..

그밖에는 다쓴 토너있잔아요..저희는 원래 정품만 쓰거든요..그래서 매번 정품을 사서

쓰는데...그래서 다쓴 토너 사러오는 사람이 있는데...그거 이년동안 일하면서 사천원 받았나

그건 일단 넣어뒀다가 시제 빌때 조금씩 채웠거든요...

이런거...공금횡령인가요???뭐 엄밀히 따지자면 공금횡령일 수 있는데..

뭐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그럼서 욕하실 분 있으실지 모르지만..

저 절대 남의 돈은 몇억 찾아와도 돈이라고 않보는 사람이라......그냥 그건 물론 회사돈 나가서

쿠폰 모은거긴 하지만 열심히 꼬박꼬박 모아서 받은거라..전표처리하기도 좀 머시기 하고

그래서 않한건데........오늘 톡보니까 그 간식 좀 더 샀다고(사실 지금은 않그러는데 전회사에서

물품살때 음료 하나씩 내가 먹고 싶은거 더 사가지고 먹으면서 들어오고 했거든요)

공금횡령이니 어쩌니 들으니깐...휴.............좀 기분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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