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납득이 되질않아 글을 올립니다.
부디 성심있고 신중한 답변 부탁드릴께요..(__)
제가 지금 교제하는 남자친군 28살인데요.. 아직 이렇다고 할 만한 직장을 못구하고있어요..
오빠가.. 나이가 나이니 만큼 자기는 직장도 잘 골라서 가야한다나요?
그치만,, 요새 취업이 어디 쉽나요?
그리구, 자기가 골라서 갈만큼 능력이나 학벌이 뛰어나지 않은 이상.. 것두 힘들구요..
얼마전에.. 다니던 회사도(5년넘게일한회사에요..)관두고,, 지금 직장 다시 구한다고 그러네요..
그치만 말뿐이지, 아직 직장 알아보는 것 같지도 않고... 아무런 계획도 없이 무작정 회사를 관둔 상태라 저도 오빠한테 무작정 일을 관두면 어떡하느냐구,, 조금 더 일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일 관두기 전에도 몇번 말로서 설득을 시켰지만.. 결단코 못하겠다네요....-_-
하루 14시간 일하는 고된일(유통업입니다.)이구,, 일하는 근무시간에 비해 월급도 작다나요~
이것저것 재고 따지면.. 직장 구하기 더 힘들잖아요~
남자분들.. 28살되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나요?(__)
잘 다니던 회사 관두고.. 지금 백수로 잠시 쉬고있는 저희 오라버니~ㅠㅠ..
일자리 구할 생각도 제대로 하지않고.. 신세타령만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된 입장에서 어떤 조언이나 격려를 해주어야할런지.. 그치만, 지금으로선..
이 사람이 자기 주관이뚜렷한것 같지두 않아요...
걱정도 되고.. 저러다 영영 일안하는건 아닌지.. 두렵기까지하네요~
주위에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있거나,,, 하신 분들의 조언이나..
제 입장에서 취할 수있는 일들... 방법좀 갈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