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제가 긴 글을 읽다보면 난독증이 생겨서..-_-..제목과 관련된 답글만 드릴께요.
다방에서 일하려는 남친..
전 예전에 같은 회사에서 일하다가 둘다 그만두고 전 같은 계통의 다른 회사로 취직하고 그 사람은 백수가 되어버렸답니다.
잘생긴건 인정하지만 그 우유부단함에 질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때 무지놀았던 남친..갑자기 그럽디다..아는 친구의 단란주점이나 나이트 삐끼 하고 싶다고.
그 소리 듣자마자 제가 하지마..그랬습니다.
남친..왜 하면 안돼..??..몰라서 묻는건지 그냥 묻는건지 그렇게 물어봅디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나도 지금 하는일 잘 되지도 않고 어차피 돈벌이도 안되는거 돈벌자고 일하는건데 나도 그냥 술집나가서 놀아볼까? 어때..우리 같이 유흥업소에서 각각 멋드러지게 한번 일해볼까?"
그랬더니 남친, "아니.." 그럽디다.
님도 강하게 나가보세요.
(혹시 본문과는 관련이 없는 건 아니겠죠..-_-..자세히 안읽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