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사귄지 3년이 넘었습니다.
며칠전에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어떤 여자가 자기 좋아한다고 편지까지 보낸걸 저한테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키가 작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전 여의치 않게 생각했죠.
근데 어느날 남친 핸펀을 보게되었어요.
그 여자 전화번호도 저장되어 있고
수도없이 문자메세지와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중요한건 제 남친도 몇번 전화했었고.
제가 그랬죠.
왜 전화를 하냐고.
그러니 그렇게 많이 전화오는데 한번쯤 해주는거라고.
그럼 주위사람들한테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듣는다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여자 애인도 있고 오빠 동생으로 지내는데
왜 그러냐는 식이더라구요.
나보고 이상하다고.
누가 이상한가요?
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평소에 남자들이 저한테 멜 보내는것도 의심하고
뭐라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