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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내 임은 어디에"…소문 남친은 임자 있는 몸

이지원 |2003.03.26 12:26
조회 2,160 |추천 0

박경림 "내 임은 어디에"…소문 남친은 임자 있는 몸 등록일 : 2003년 03월 26일 [굿데이] 김원겸 기자 gyummy@hot.co.kr

박경림의 '남친 만들기'가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지난달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난 박경림에게 현지에서 알렉스라는 남자가 새로 생겼다는 소문은 이미 알려진 사실. 이 소문은 절친한 동료 연예인인 이수영 이기찬 등에 의해 알려졌다.
 
이달 초 이수영은 박경림과의 전화통화에서 "기숙사에 점찍어둔 잘생긴 백인 남자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 이기찬이 박경림에게 전화를 걸어 "헬로"라고 장난삼아 말하자 곧바로 반가운 목소리로 "알렉스?"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박경림이 마음에 둔 남자 이름이 바로 알렉스였던 것.
 
많은 팬들이 이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궁금해하자 박경림은 최근 자신의 팬카페 '더로즈'에 "알렉스는 우리 학교의 스태프이면서 기숙사 헬퍼다. 독일인 여자친구가 있다. 나와는 아무 사이도 아니며 조만간 멋진 외국인 남자친구를 사귈 계획을 하루에도 12시간씩 짜고 있다"고 밝히며 '애인 만들기'는 계속될 것임을 내비쳤다.
 
아울러 박경림은 "미주 박스협(박경림스캔들추진협회) 여러분들이 컴퓨터를 비롯해 냉장고 가습기 청소기 그릇 전자레인지 등등 살림살이를 거의 장만해 주셨다. 정말 남자만 있으면 될 정도로…"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솔로의 허전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더로즈' 팬들은 박경림의 시도가 무위로 돌아가자 "남자친구가 아니라니 아쉽다. 어서 좋은 남자친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선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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