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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의사때문에...결혼을할수도 아이를낳을수도 없어졌습니다!

선수옥 |2006.11.22 13:09
조회 3,967 |추천 0

꼭!! 읽어주세여..억울합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얘기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억울할 수가 있나여?? 의료사고라는것 다른사람들 만에 일 인줄알았습니다.

올 9월11일날 자궁경부암 진단과함께 9월14일에 입원하여 수술을 했습니다.

물론 자궁과 난소를 적출하였지여!! 제 나이 35살이고 아직 시집도안간 처녀랍니다..

그런 저에게 자궁적출은 충격이였고 많은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였어여!!

아마도 저와 같은 수술을 하신분들은 이해하실꺼라 믿습니다..

암이란게 병도 병이지만 경제적으로도 부담이되는 병이기에 전 보험회사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날벼락도 유분수지!! 한달만에 보험회사에서 온 연락은 "시료"되어서 지급정지라는

겁니다..이유를 물었더니 3년전에 시행했던 암검사에서 종양이 발결되었고, 그것을

회사측에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였습니다.. 전 정말 억울합니다..

3년전에 동대문 밀리오레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암검사를 시행한적이 있긴하지만

그때 의사는 저에게 "종양"이란단어는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6개월후에 다시 검사 하자고만했고..전문 용어로만 얘기를 했을뿐입니다..

"당신 자궁내 종양 입니다" 라고 한번만 얘기했더라도 이렇게까지 큰수술을 하지도

않았을꺼며..여성을 버리지도 않았을껍니다..자궁이 없으면 아이를 낳을수도없을뿐더러

그때는 이미 여자가 아닙니다..전 여자로써 행복을 버렸습니다..

그 의사 때문에...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찾아가서 따져보았지만....

의사로써 할 일을 다했다고만 할뿐 잘못을 인정하지는 않더군여..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여??

이런 의사가 과연 자격이 있는건가여?? 의사는 환자에게 환자의 병에 대해서 고지해줘야

할 의무가 있는것 아닌가여?? 일반인에게 전문용어로 얘기하면 과연 몇명이나 알아

들을 것이며!! 종양은 개인병원에서는 시술을 할수없습니다..대부분이 대학병원을

연계시키는걸로 아는데 그 의사는 한마디 말도 없었습니다...간단한 시술로 끝날수

있는 일을 3년이지나 적출을 해야만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 일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병들었고, 보험회사에서는 한푼도 보상을 받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말 억울 합니다...땅을치며 통곡합니다...

그 의사를 어찌할까여?? 제게 힘이 있다면 좋겠습니다...죽여버리게여....

여러분 이 글좀 많이많이 퍼뜨려 주십시요..저 하나는 힘이 없지만 여러분들이

도와 주시면 그 의사 다시는 의사짓 못하게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저 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게 도와주십시요...병에 멍들고 사람에멍들지 않게....

그 병원은 동대문 밀리오레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꼭 퍼뜨려 주십시요!!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도 몰라서 싸이월드에서만 이리저리 올리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저 혼자 하려니 너무 힘이드네여!!  혼자 힘으로 세상과싸울수는 없어도  여러분이 도와

 

주시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동대문 밀리오레 13층에 위치했고..의사이름은 "신 O국"입니다.

 

많이 퍼뜨려 주세여....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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