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 입사한지 4개월이 넘었습니다..
아는 언니가 있던 자리에 제가 온거죠~~
뭐하는 회사냐면요 해운중계회사거든요~~
직원을 사장님포함 3명...ㅡㅡ;; 어찌 전 들어가는데마다 이리도 사림이 없는데로만 가는지..
많다고해서 좋을건 없지만~~한가한 시간에 이러쿵저러쿵 말할 사람도 없고~~
회사내내 입 꾹 다물고 있으려니~~ㅋㅋㅋㅋ 사람들은 다 좋습니다라고 말해야겟죠..ㅋㅋ
사실 나쁜사람은 없어요~~
근데 문제점은요~~~월급이 너무 적다는거죠~~어떻게 요즘 세상에 월 80이냐고요~~
알고 들어갔지만요~~~너무 적은것 같아요~~
사실 바쁜 사무실은 아니지만요..
아~~그리고 청소하는것땜에 정말 스트레스가 이마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들어와서 한 2주후에 이전을 했거든요..
그전에 사무실은 건물에 청소해주는 아주머니가 있어서 걍 책상정도만 닦으면 됐었거든요..
근데 이전한 사무실은 오피스텔입니다~~한마디로 아파트개념이죠~~ㅡㅡ;
화장실청소도 주마다 꼭 해야하구요~바닥청소~~~끝장이죠~~
평수가 35평정도 되거든요~~
정말 쓸고 닦고 하는데..허리가 아픕니다~~~
그냥 마대로 닦으면 상관이 없지만 먼지가 그대로 남아서 얼룩지고 더 더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걍 손으로 걸레질하거든요~~ㅜㅜ
근데 그런것도 모르고 사장님 툭하면 "요즘 청소안하지!!!!!!!!!" 꼭 제가 안할것 같다는것처럼요..ㅡㅡ;
아~~정말 미치미치~~~
정말 이회사 저회사 다녀봤지만 청소땜에 골머리 썩긴 첨이네요~~ㅡㅡ;;
쓰레기도 분리수거해야하고~~지하4층까지 내려가서요~~
완전 전 이회사 청소하러온 사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