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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란....-0-

lem |2006.11.22 18:05
조회 32,355 |추천 0

이회사 입사한지 4개월이 넘었습니다..

아는 언니가 있던 자리에 제가 온거죠~~

뭐하는 회사냐면요 해운중계회사거든요~~

직원을 사장님포함 3명...ㅡㅡ;; 어찌 전 들어가는데마다 이리도 사림이 없는데로만 가는지..

많다고해서 좋을건 없지만~~한가한 시간에 이러쿵저러쿵 말할 사람도 없고~~

회사내내 입 꾹 다물고 있으려니~~ㅋㅋㅋㅋ 사람들은 다 좋습니다라고 말해야겟죠..ㅋㅋ

사실 나쁜사람은 없어요~~

근데 문제점은요~~~월급이 너무 적다는거죠~~어떻게 요즘 세상에 월 80이냐고요~~

알고 들어갔지만요~~~너무 적은것 같아요~~

사실 바쁜 사무실은 아니지만요..

아~~그리고 청소하는것땜에 정말 스트레스가 이마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들어와서 한 2주후에 이전을 했거든요..

그전에 사무실은 건물에 청소해주는 아주머니가 있어서 걍 책상정도만 닦으면 됐었거든요..

근데 이전한 사무실은 오피스텔입니다~~한마디로 아파트개념이죠~~ㅡㅡ;

화장실청소도 주마다 꼭 해야하구요~바닥청소~~~끝장이죠~~

평수가 35평정도 되거든요~~

정말 쓸고 닦고 하는데..허리가 아픕니다~~~

그냥 마대로 닦으면 상관이 없지만 먼지가 그대로 남아서 얼룩지고 더 더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걍 손으로 걸레질하거든요~~ㅜㅜ

근데 그런것도 모르고 사장님 툭하면 "요즘 청소안하지!!!!!!!!!" 꼭 제가 안할것 같다는것처럼요..ㅡㅡ;

아~~정말 미치미치~~~

정말 이회사 저회사 다녀봤지만 청소땜에 골머리 썩긴 첨이네요~~ㅡㅡ;;

쓰레기도 분리수거해야하고~~지하4층까지 내려가서요~~

완전 전 이회사 청소하러온 사람 같습니다...

 

 

  줬던 선물을 친구를 이용해서 다시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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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Rmd|2006.11.29 12:47
베플에 동감하지만 그걸 남여 차이로 나누는건 기분나쁘네요. 자기개발을 해야되는건 맞지만.. 그건 남자들도 저 입장이라면 월급 작나니.. 하며 뒷소리 할껄요. 단지 남자가 말이 없는 이유는 저런일을 남자한테는 안시키기 때문이죠. 당장 저만해도 같이 시험보고 입사한 남자직원이 있는데 그직원한테는 커피타는거나 팀장님 책상닦는건 안시켜요. 사회의 인식문제죠.
베플공부하세요|2006.11.29 10:08
항상 회사에서 청소만 하러 온다느니,심부름만 하러 온다는 여자분들 보면 공통점이 있더군여. 회사생활에 있어 이력,학력,경력,자격증같은건 사회생활의 명함이나 다름없습니다. 잦은이직,하기싫으면 때려치고 청소만 한다고 불평하기 이전에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 해보셨나여? 이게 바로 남자와 여자들이 사회생활하는거에 있어 차이점 같아여. 여자들은 항상 남탓,사회탓만 하지만 남자는 어떻게 하든 자격증이나 공부 더 해서 좋은환경의 회사로 옮길려고 하거든요.. 청소를 탓하기 이전에 자기 실력을 키우세요.오히려 소호 회사가 시간은 많이 남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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