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점심값이 그리 아깝니??

즐즐 |2006.11.23 16:33
조회 1,212 |추천 0

 

 제가 여기 입사 했을때 사장님이 이러시더군요

 여긴 1인분은 안오니까 밥을 혼자 있을땐 해먹어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머 가끔이고 내가 먹을 밥 해먹는게 머그리 어렵냐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솔직히 회사 취직해서 제가 밥을 하러 온것두 아니고

 저혼자 있을때 밥 해먹으라고 하시더니

 이제는 점심때 되서 안나가시면 밥을 차려오라고 하네요;;

 

 

 직원들이 많아서 다모여서 하루하루 돌아가면서 하거나 아님 내가 밥하고 차리면

 설거리 이런거 치워주고 이러면서 하는거면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설거지 밥차리기 부엌청소 사무실 청소 공장 청소;; 내가 다하는데;;;

 내가 하는것두 모르고 막 청소안한다고 잔소리하고;;; 자기 깔끔하니까 더러운거 못본다고 하고;;

 

 

 

 점심때가 지나도 밥 애기 없으시다 그냥 나가시고;;;

 저번에는 말두 없이 현장가시더니... 부엌에 가봤더니 라면 끓여먹고

 치우지도 안고 그냥 갔네요..... 나한테 아무런 말도 없이

 솔직히 설거지 그냥 제가 합니다 근데 최소한 아무리 사장이라고 먹은거 치워놓고

 가야하는거 아닙니까?? 냄비 뚜껑 열어보니 라면 팅팅 불어서..;;;

 

 

 혼자 있을때 그래요 솔직히 밥해먹기두 귀찮고 안먹고 싶을때두 있는데

 밥 안먹으면 화를 냅니다 밥해서 밥먹지 왜 안먹냐고??

 아니 뭔 반찬이 있어야 먹을꺼 아닙니까 냉장고 열어보면 김치.. 멸치...

 한달에 한번쯤 계란..;;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것만 먹고 살아요?? 안그래도 월급 부족해 아끼며 아끼며

 살고 있는 저에게... 제 사비까지 털어서 반찬사다 해먹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반찬해나바야 사장 지가 와서 다먹고

 제가 그렇게 점심챙겨 먹으면 진짜 아예 밥하는 사람이 되버릴꺼 같아서 그러기 싫어요

 

 

 

 점심비를 따로 주시는 것두 아니고 그렇다고 회사 취직하기전에 우리 회사는 점심비도

 안나오고 혼자서 해결 해야한다고 말했음 그런갑다 해서 집에서 도시락이라도 싸오던가

 아님 먹기 싫음 안먹던가 할텐데

 

 

 전혀 그런 말 없다가 이제는 당당하게 대놓고 밥차려 오라니...

 그리고 혼자 있을때 밥안먹는다고 뭐라고 하고;;; 걱정대서 뭐라고 하는건지

 회사에 밥을 안해나서 하는건지.... 밥 잘 안먹는다니까 그래서 니가 목소리가 작다고

 니목소리 하나두 안들린다고 뭐라고하고;;;

 

 

 

 

 아 진짜 밥 안먹는것두 사장 눈치 봐야 합니까??

 진짜 일하기 싫은데 그놈에 돈이 뭔지 이악물고 하는데 정말 이제 이런것까지 뭐라고하니..

 진짜 다니기 시르네요 ;;  

 

 

 내가 이상한건가요?? 이런거 당연히 내가 해야하는건데 내가 너무

 편한것만 생각하는건가요??

 정말 일하기 너무 힘드네요;; 뭔 직원이 아니라 회사 집바주고 밥해주고 청소해주는 사람가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