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로공사에 근무하는 여직원입니다.

어명숙 |2003.03.27 13:35
조회 1,950 |추천 0

 

저는 요즘 무척 어수선합니다.

 

어느분인가 어느날 갑자가 도로공사 관련직원이 이러이러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게시해놓아 수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했습니다.

게시한 내용대로 도로공사 관련직원이 잘못을 했다면 그 직원을 찾아 엄정조치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그분을 찾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게시한 분이 프라이버시나 기타의 염려 때문에 나타나지 않는것일 수 있지만, 이렇게 공론화 되었고,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도 수사요청을 해놓은 상태에서 잘못된 일이 그냥 넘어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고 네티즌 여러분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2만여 고속도로 종사원들은 게시한 내용대로의 잘못이 있다면 당사자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시한 분이 나타나지 않으신다면 잘못한 사람을 처벌할 수도 없고, 2만여 고속도로 종사원들 모두는 이글을 읽은 6만여명 아니 그 주위사람들까지 수만명의 사람들에게 엉망인 회사, 나쁜 사람들로 비춰질 것입니다. 그점도 걱정됩니다.

대다수의 선량하고 성실한 2만여 고속도로 종사원들의 이미지와 체면에 엄청난 상처를 주고 나몰라라 하는 것은 얼마나 무책임한 일입니까? 제발 나타나주세요. 네티즌을 믿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