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여 동안 사겨 오던 여친이 점점 절 만나기를 꺼려 했어요....
저는 그냥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려려니 하기를 5달여가 지나자...
갑자기 문자가 와서는 헤어 지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일 있냐고 만나서 애기 하자고 했죠...
그런데 만나기 싫다는 거예요 지금은 만날 상황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대답도 해주지 않아서 진짜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가 하고 헤어져
야 겠다고 생각을 했죠...
그런데 마음 한쪽이 허전한게 뭔가 꺼림찍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 한테 물어봤는데 무슨일인지 자기들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들도 요즘 통 안보여서 무슨 일이있나 저한테 물어 보려고 했었데요...
저두 무슨일인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한번 알아봐야 겠다고 생각했죠....
전화를 하면 도통 받지를 않고 문자로만 하라고 하더군요...
집에 전화를 봐도 전화도 안받고 큰일이 생긴줄 알았죠....
그러던중 갑자기 온 문자....
오빠 미안해 몸이 안좋은거 알면서 오빠가 넘 보고 싶어서 집에 있기가 넘 싫어서 오빠를 만난거야...
나이제 3개월 밖에 못산데......ㅠ.ㅠ...나 이제 어쩌지......
지금 수술 안하면 1주일이 될지 1개월이 될지 장담 못한데....
마지막으로 오빠에게만은 내가 아픈거 이야기 하고 싶지가 않았어....
오빠가 이 문자를 볼때 쯤이면 나 이세상에 없을 지도 몰라...
저세상에 있을 지도 모르지....
이때까지 오빠가 해준게 너무 많은데 나는 너무 해준게 없는것 같아....
오빠가 해준건 다음 세상에서 갚아 줄께...
나한테 전화 해도 받지 않을꺼야....
전화 안받구 문자만 하면 아마 나는 없을꺼고 동생이 문자만 해주고 있을꺼야....
오빠 하늘 나라 가서도 오빠 생각만 할께....
오빠~~~~ 안녕~~~~
이문자가 온뒤로 저는 미치 도록 괴로웠습니다....
이게 사실 이라면 벌써 죽고 없겠죠...
그래서 그녀의 집에 찾아갔죠 무슨일이 생긴것 같아서....
그녀의 집에 갔더니 이사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제가 찾아 올까봐 이사 준비를 하신것 같더군요....
그녀가 죽은걸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더군요....
그녀는 4개월전 저세상으로 갔고 그녀가 죽은걸 알리고 싶지가 않아서 동생이 저에게 문자를 계속
보내 준거 였구요...
저는 그제서야 그 사실을 알았어요....
만나면서 몸이 않좋은것 같다고는 느꼈지만.... 죽을병 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6년동안 지내오면서 해준것도 많지만 못해준것도 많았어요....
사람들은 여자를 만나면 전부다 배꼽아래 사랑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런 남자는 아니였어요...
여자가 싫다고 하면 무조건 하지 않는 타입이였으니까요....
그래서 6년동안 제일 많이 했던게 키스 였어요...
다른 남자들처럼 배꼽아래 사랑이 아니 였으니까요....
이제 그녀가 없어서 못해준게 많지만 해줄수가 없게 되었어요....
처음엔 다른 남자가 생겨서 헤어 지자고 하는 건줄 알았죠...
그런데 막상 알고보니 죽을병에 걸려서 죽을병에 걸린걸 안알리기 위해 헤어 지자고 한거 였었어요...
저는 이제 그녀가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만 할까요....????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드라마에서나 나올뻡한 이야기 인줄 알겠지만요....
이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 제가 겪은 이야기예요...
지금 심정 같아선 그녀를 따라 죽고 싶지만....
그녀가 남긴 문자중에 다른사람 만나서 행복해 하는걸 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녀가 남긴 말을 실행 하려고 해봤지만....
그녀가 죽은 뒤로 다른 여자는 눈에 들어 오지도 않았고 학교를 안나간지 언 2달 학점은전부다 D가 나왔고 저는 그뒤로 학교를 그만 두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선물한 선물들은 제가 모조리 가져와 버렸고 그녀 생각은 하염없이 나고
매일 괴로움 속에서 살고 있어요....
누가 좀 도와 주세요....
이대로라면 그녀를 따라 죽을 것만 같아요....
그녀가 마지막 남긴 말을 실행하고 싶은데....
다른 여자를 만나도 눈에도 안차네요....
누가 절좀 도와 주세요....
그녀가 죽은뒤 다른여자를 만나도 3일안에 차이기 일쑤였고....
그러기를 언 2달이 지났어요....
누가좀 제발 도와 주세요...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제가 그녀에게 선물했던 것을 하나하나 불태워 가며 지내고 있어요...
그녀의 마지막 소원을 해결하면 그녀도 하늘에서 행복해 하고 있겠죠...
그녀의 바지막 소원이 다른 여자와 만나서 행복해 하는 거예요....
저도 이제 그녀를 잊고 다른 사랑을 하고 싶어요...
저와 사랑을 하고 싶으신 분은 메일좀 보내 주세요...
그녀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고 나면 저도 그녀를 따라 갈 생각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