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라는 사람은 25살이고
저는 올해 20살 되는 대학생입니다..
아직 너무 무서워서 임신테스트조차 못해봤는데..
만약 임신이면.. 중절수술을 해야 하잖아요.
방금보니까 2~3주정도의 주사로도 가능하고.. 약넣는 방법도 있고 하다고해서
질문드립니다..
만약에 그 수술 하게되면
전신마취하나요? 부분마취하나요..
그리고 그 수술을 하고 나서 산후조리 한거와 똑같이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그건 어찌해야할지..
그리고.. 병원에다가 해달라고 하면
다 해주나요..?
성폭행을 당했을때를 제외하고는 낙태시술은 불법이다
뭐 이렇게 하진 않나요..ㅠㅠ
그리고.. 수술비용은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알고싶습니다..
남자친구란 놈이..
제 몸에 변화가 있으니까 .. 연락을 끊고 전화도 단절됐네요..
부모님한테 말씀드리자니
안그래도 건강 안좋으신 분들.. 돌아가실까봐 말도 못하겠습니다 .
돈도 없고.. 방법도 모르고..
조언좀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마음같아서는... 왜 내가 . 도망갈 남자와 애를 만들었나 싶은데요..
지금 그 남자를 죽이고 싶을정도로 증오합니다..
그렇게 피임해달라고 사정하는데도 그냥 한 그놈이 미워 죽겠습니다 .
이젠 책임질 일이 생기니까 회피해버리니.. 제가 더 미칠 지경입니다..
대체 ..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 어떻게 수술대에 올라가야하며. .. 세심하게 조언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