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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갈때 어떤옷 입구 가세요?

궁금해요 |2006.11.28 18:40
조회 2,119 |추천 0

전 결혼 2년차~

158센치의 아담한 키에 48키로 였다. 지금은 애 낳구 50키로 정도... 임신중에 70키로 까지 쪄서

지금은 거의 다이어트로 살 많이 뺏어요

 

요점은요,  제 몸의 단점은 키도 작지만 다리가 좀 짧데요 칭구들이...ㅎㅎ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바지보단 치마가 더 어울린다구 해서 청바지는 1개, 면바지 1개 정도였구요,

거의 치마를 많이 입구 다녔어요

결혼해서 시댁과 5분 거리에 살았는데, 가까운 거리를 치마를 입구 구두를 신구 가기는 모해서

거의 청바지를 입구 다녔지요 1년정도...   글구 사실 치마 입구가면 불편하더라구요

항상 설겆이에 일하구 하니깐 모.........(참고로 시댁은 40년된 한옥집)

결론은 완죤히 제 스탈일이 바꿔졌단 말입니다.

청바지에 티셔츠, 운동화(키높이)....

여름에는 치마를 입고 마당에 걸터 앉을순 있지만,  겨울엔 집이 추워서  외투를 그대루 입구 설겆이 하구 테레비 보구 밥상 차리구 밥을 먹지요 그러니까 코트같은거 못입구요, 잠바나 바카같은 것만

사게 되더라구요  한번도 시댁갈떄 이쁘게 차려 입구 간적이 없어요(일해야 하니까 ㅎ)

 

한달전에 시동생이 결혼했는데요, 신혼여행 갔다가 처음 오는거 있잖아요

울동서 당연히 첨이니까 이쁘게 치마정장 입구 왔는데요 인사하구 전 화장실 갔다오니까

벌써 청바지에 가디건 입구 있더라구요 ㅎ  어머님이 주셨데요 그 5분도 안된 시간인데...ㅎ

 

시댁집이 넘 불편해서 솔직히 가기가 싫어요

 

여러분은 어떤옷 입구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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