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가 진료날이라 병원에 갔어야 했지만 실은 태동검사와 내진을 한다기에
꺼려지더라구요..ㅋㅋ 내진이......... ㅎㅎ
그래서 며칠씩 미루다 오늘은 꼭 가봐야 할꺼가떠라구요..
애기가 머리가 크다고도 했고.. 또 출산일도 일주일하고 며칠 남은터라..
분만전 검사 결과도 볼겸해서.. ㅎㅎ 여의사쌤한테 진료받는다고 말하고
촘파보고 내진을했는데.. 의사쌤이 ㅋㅋ 배안아파요? 그러는겁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동안 배 안아팟냐는 물음이었던거 아튼데..
암튼 별로 잘몰르겠는데요.. 그랬거든요.. 근데 의사쌤이 지금 30%로나 진행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입원해야하는데... 어머님은 배도 안아프다 그러고
아무러치 않나봐요? 그러더군요.. ㅋㅋ 그래서~ 네~ 아무러치안은데... ㅋ
그러고 태동검사하고 집으로 왔어요.. ㅋ 배도 안아프고 병원에서 지겨운 시간
보낼빠엔 집에와서 병원갈 가방도 챙겨두고 할려구요.. 혹시나 입원했는데
진행이 더디게 될까 걱정도 되공.. ^^ 근데 따른 님들은 어떠셨는지?
전 내진후 집에오니 핏기가 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물어보니 내진하면
그럴수 이따고 초산이니 5분간격 진통이 오면 병원에 오라더군요.
근데 암느낌이 없어요.. 평소랑 같은거 이쬬.. 30% 진행되어따니 언넝 나코싶단
생각뿌니 안드는데.. 허리가 아픈거 외엔.. ㅠㅠ
먼저 애기 낳으신 분들은 진통이 어떤느낌이었어요? ㅡㅡ 넘 궁금해요..
제가 쫌 무뎌.. 혹시 화장실 가고싶은배랑 진통이랑 구별도 못할까 싶어서..ㅋㅋ
신랑은 또 자기 출근하고 없을때 배아플까 엄청 걱정하거든요.. 이미 진행중이라니..
언제쯤 울 아가 만날수 있을까요? 30%에서 더이상 진행되진 안는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친구는 20% 진행되었을쩍 입원을 해따고 하덩데..
이대로 일주일씩 그냥 보내는건 아니게쬬? 그럴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