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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년 생각하면..ㅡㅡ^

톡톡매니아ㅋ |2006.11.30 16:54
조회 3,09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렇게 또 두번쨰 글을 올리게 되네요..ㅎㅎ

퇴근할시간도 얼마 안남앗고 그래서 톡톡읽고 잇엇는데..

갑자기 고딩떄 일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볼려구 해요~

 

아마 그게 고3인가 고2떄 일이엇을거에요..

저에겐 좀 친하게 지내는 칭구가 한명 잇엇죠..

그치만 그 친군 질이 마니 안조은애엿어요..;;

저칭구가 맘에 안들면 나한테 와서 씹고..;;또 그칭구한테 가서 실실쪼개면서

아는척하고..;;암튼 좀 이상하고 웃긴 애엿어요..ㅡㅡ;;

어느날 이 칭구에게서 남자를 소개 받앗아요...ㅎ

근데 그 남잔 제칭구랑 사겻던 남자엿죠..맘에 걸리긴 햇지만..

그당시엔 조아서 그냥 소개받기로 햇어요..ㅎ

그래서 그 남자 줄려고 러브장도 꾸미고 그랫엇는데..그땐 제가 그남잘 엄청 조아햇엇어요..

그래서 너무 조아서 전 제칭구한테 항상 고마운 생각을 가지면서 지냇죠..그런데...

그담날 학교가니 저한테 남자 소개해준 칭구가 이렇게

말하더군요..'나 00오빠(저한테 소개해준 남자이름)방학동안에 만낫엇는데

섹스햇엇다.'

ㅡㅡ;;나 참 완전 어이가 없엇죠 !바로 눈물이 울컥!쏟아지더군요..만나긴 왜 만납니까?

제가 얼마나 그 남자를 조아햇엇는지 제칭구도 알고 잇는상태엿고 그리고 제칭구랑 그남자랑은

완전 끝난사이엿어요!저한테 꼭 잘되게 해줄게 꼭 사겨라 이러더니 ..

뒤통수 치는 건 뭐람..ㅡㅡ^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고..

허참..세상살고보니 이런년도 다잇구나..내가 이런년을 칭구로 생각하고

3년넘게 지냇다니..후회감이 팍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년(제칭구)한테 말햇죠 칭구 인연끈자고

난 니같은년이랑 칭구 하고 싶지 않다고 어떻게 니가 나한테 이럴수잇냐고

그랫더니 미안하다고 말합디다 미췬 ㅡㅡ^

이것도 칭구라고 생각햇던 제가 정신나간년이엇던 거죠!

결국은 칭구 인연 완전 끈엇습니다!!제 주위에 다른칭구들도 그년 엄청 실어합니다.

남자는 수도없이 만나고 다니고 앤잇는데도 딴남자랑 관계가지고 한마디로 창녀보다

더한 년이죠 더하면 더햇지 덜하진 않을겁니다 아마!

길가다가 제눈에 띄면 바로 밟아버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지금 제나이 21살..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참 어이없고 웃음박에 안나오네요 ㅡㅡㅋ

님들도 칭구 잘만나세요~칭구잘못만나면 저보다 더한 꼴 당할수도 잇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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