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혼자 자취하는 직장인 입니다.
혼자 자취한지는 이년 좀 않됬고요..
그런데..제가 좀 애정결핍인지..혼자 사는거를 너무 싫어합니다.
사정상 어쩔 수 없이 혼자 살게 되었지만..정말 어쩔땐 집에 너무 들어가기
싫어죽겠습니다..텅빈 불꺼진 집에요..집에 혼자있으면 무서울때도 많고요..![]()
동거를 하고 싶은데...
마땅한 사람이 없어요..
친구들도 동거할 만한 사정이 되는 친구도 없고요..
그렇다고 친한친구하고도 동거를 하면 싸우게 된다던데...생전처음 보는사람하고
산다는것도 쉽지 않을 듯 싶어요..
내년쯤에 이사를 할 생각인데...같이 살면 생활비 부담도 줄고 좋을 듯 싶은데..
인터넷으로 동거상대를 구해서 사시는 분 도 계신가요?>
아 물론 전 여자고요..같은 여자로요..![]()
동거하면서... 무서울때는 애기 상대도 해주고..
가끔 맥주도 한잔 같이 하고...혼자 밥 않먹어도 되고 생활비도 줄고..
집세를 반씩 부담하면 좀더 좋은 집으로도 이사할 수 있을거 같고요..
그리고 요새같은 무서운
세상일때는 여자 혼자 산다는거 참 무섭더라고요..
가끔 문 잠그고 자도 밖에서 부시럭 소리만 들려도 무섭고요..
혹시 룸메이트는 어떻게 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룸메이트를 구한다는게 아니고요~
룸메이트를 인터넷에서 구해서 성공사례가 있냐고요~
인터넷에서 구해서 살아도 괜찮은건지...
또는 아니면 다른분을은 어떻게 구해서들 사시는지..여쭤보고 싶은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