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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1글쓴이입니다,,,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네요,,,

안녕,,, |2006.12.01 15:49
조회 450 |추천 0

 

오늘로 헤어진지 3일 됐네요,,,

 

헤어진 다음날까지는 정말,,, 미치겠더군요

 

사소한거하나하나에 그 애가 떠오르고,,,

 

슬픈노래가 전부 다 내 얘기인것 같고

 

일부러 그 아이 앞에서 밝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했죠,,,

 

그리고 어제부터는 기분 좋은건 아니지만 잘 버틸 수 있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그 아이가 행동하는 것들 하나하나가 다 맘에 안드네요,,,,

 

제가 그 아이랑 cc거든요

 

그래서 시간표도 같이 짰구요,,,

 

그러다보니 안마주칠래야 안마주칠수가 없어요;;

 

제가 과가 요리를 하는 과이다보니 어제랑 오늘 조리하는 수업이 있었어요,,,

 

앞에서 교수님이 조리하는 걸 지켜보면서 서 있는데

 

솔직히 일부러 보란 듯이 남자애들이랑 웃으면서 얘기하고 어깨에 팔 올리고,,,

 

그러면서 장난치고 있었거든요,,,( 수업시간에 절대로 시끄럽게는 안했답니다 ㅡ,.ㅡ)

 

분명 저랑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어느새 제 옆까지 와서는 저랑 장난 친 애들이랑

 

끌어안고 얘기 하더라구요,,,

 

쫌 짜증나서 옆에 여자애랑 화장실갈라고 나왔는데,,,(수업시간에 들락날락해도 상관없답니다ㅎ)

 

여자애가 하는 말이 " 언니,,, xx가 언니 계속 쳐다봐,,," 이러더라구요,,,

 

또 오늘은,,,

 

교수님 수업듣는데 하도 배가 고파서 옆에 남자애한테 음료수 좀 뽑아달라해서 다른실습실을

 

거쳐서 나오는데 그 실습실에 걔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밝은척 더 웃고 했죠,,,

 

따라다오더라구요,,,저희 쳐다보면서 담배를 피고 그 남자애 불러서 저 혼자가게 하고,,,

 

더 어이가 없는건,,, 나중에 들었는데

 

그 실습실에 음료수사준애랑 친한형이 한명 있었는데

 

우리 둘이 나가니까 이랬답니다

 

" 형! 쟤네 둘이 사겨,사겨 "  그래서 형이 오히려 한술 더 떠서 " 잘됐네~"

 

휴,,,

 

어이가 없었습니다,,,

 

깨끗이 헤어지자면서,,,지금 나한테 하는 행동들,,,

 

왜 그러는건지 짜증납니다!

 

아주 빨리 잊게 해줄려고 작정한것 같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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