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거를 한지 거즘 1년이다되어가네여..
저희는 둘만사는게 아니라 시엄마도 같이 사세요..
오빠네 형도 있지만 지금은 웬수지간이 되어버렸죠.
저희오빠는 9개월째 놀고있어요 저는 오빠네
집으로 들어오면서바로 일을시작했죠.
그런데 회사에 일이생겨 제가 일자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근데 시엄마는 그걸 참못마땅하시는듯이 이자 낼것도 많고
관리비다머다 해서 연말이라 낼게 많다고 하십니다.
제가 일할땐 제월금 120만원가지고 이자50만원내고 그걸로 모든생활비를 대신했죠 당연 그걸로 부족했죠..
오빠네 집이 빚이 있습니다. 근데 원금도 아니고 이자만 50만원씩 매다 내야합니다.
오빠 이름으로된 아파트 한채 그리고 지금 시엄마 이름으로된 아파트하나 이거 두게 다 정리하면 빚갚고 전세라도 얻어서
오빠랑 나랑 같이 벌면 돈모아서 집살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울시엄마 두채다 가지고 계셔야 한답니다.
어차피 집사야되는거 이거라도 붙잡고 있어야 한답니다.
1억이라는돈을 그렇게 금방 어떻게 모아집니까?
적금을 한사람꺼 벌면 다 넣는다고 쳐도 2년안에 그 큰돈을
어떻게 모아서 갚는지 모르겠네요. 오빠는 지금놀고 있고 그리고 저도 그렇고 집안에 아니 통장안에 100원도 안들어있는데 말이죠. 시엄마가 그러계시니
제가 꼭 이집돈갚으려고 들어온거같고..
시엄마 말씀하시길 너가 이렇게 해서 더 이쁨받고 그러는거라고 저 그런거 바라지도 않아요
시엄마 원래 병이 있어서 언제 돌아가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욱더 그집을 가꼬 계시겠다는거네요
만약에 그원금조차도 갚기전에 돌아가시면 어쩌시려고 그러는지 차라리 전세로 들어가서 이자로 들어갈돈 적금이라도 부으면 더나을지 않을까 합니다.
오빠한테 얘기하면 엄마한테 얘기하라고 해여.. 답답해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저 이런얘기 친구한테 저희부모님한테도 못해요
아무한테도 하소연 할때가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