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이 안되서 추워서..손을 호호 불고 있습니다
저번주 금욜에 생수불러먹는데 그것도 떨어졌네요(생수값 4만원 밀려있음)
오늘이 월급날인데 저번달 월급도 아직 못받았거든요 ㅠㅠ
사장 출근안한지 2주가 넘었구요
어떤 연락한통도 없구요
밀린 월급에 대해서도 일언반구도 없고 얼굴을 볼수가 없습니다
작정하고 잠수탄건지...
월급을 받고 그만둘려고 게기고는 있는데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30에 입사했고 지금 34살입니다
나이때문에 이직할 엄두가 안나서 지금까지 다녔는데 정말 한계를 느낍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입사할때 주5일이랬는데 1년넘게 토욜날 출근했어요 일도없는데 나오게 만들더군요
출근첫날 굶었습니다 사장이 밥을 안먹더군요 1주일동안 계속 그랬어요
그후엔 10시건 11시건 지가 배고프면 점심시간입니다
저한테 애인사귀지 말랍니다 그럼 일찍퇴근한다구요
크리스마스 이브날도 할일없이 저를 여덟아홉시까지 잡아뒀어요
3년넘게 만원도 월급인상이 없었어요 4년 다되갈무렵 월급 올려주며 한다는말이
알고보니까 모모씨 월급이 작더라구요 월급이 작으면 진작말을하지~~~
내 핸드폰 뒤져서 문자 일일히 읽어보기 가방도 막 뒤질려고 하고
지금까지 월급 제닐짜에 받은적이 10번도 안됩니다
점심시간도 정해진거 없구요 밥굶으며 일한거 수없이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히 나열할수가 없이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그전 직장에서도 월급 두달치 떼였거든요 신고해도 사장이 안주고 버팅기니까 별수 없더라구요
그냥 벌금만 내게 되구요
그래서 밀린월급 받고 그만둬야 되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고
정말 살인충동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