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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물도 떨어진 사무실 어떡해야 될까요 ㅠㅠ

막막해 |2006.12.04 14:12
조회 27,039 |추천 0

난방이 안되서 추워서..손을 호호 불고 있습니다

저번주 금욜에 생수불러먹는데 그것도 떨어졌네요(생수값 4만원 밀려있음)

오늘이 월급날인데 저번달 월급도 아직 못받았거든요 ㅠㅠ

사장 출근안한지 2주가 넘었구요

어떤 연락한통도 없구요

밀린 월급에 대해서도 일언반구도 없고 얼굴을 볼수가 없습니다

작정하고 잠수탄건지...

월급을 받고 그만둘려고 게기고는 있는데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30에 입사했고 지금 34살입니다

나이때문에 이직할 엄두가 안나서 지금까지 다녔는데 정말 한계를 느낍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입사할때 주5일이랬는데 1년넘게 토욜날 출근했어요 일도없는데 나오게 만들더군요

출근첫날 굶었습니다 사장이 밥을 안먹더군요 1주일동안 계속 그랬어요

그후엔 10시건 11시건 지가 배고프면 점심시간입니다

저한테 애인사귀지 말랍니다 그럼 일찍퇴근한다구요

크리스마스 이브날도 할일없이 저를 여덟아홉시까지 잡아뒀어요

3년넘게 만원도 월급인상이 없었어요 4년 다되갈무렵 월급 올려주며 한다는말이

알고보니까 모모씨 월급이 작더라구요 월급이 작으면 진작말을하지~~~

내 핸드폰 뒤져서 문자 일일히 읽어보기 가방도 막 뒤질려고 하고

지금까지 월급 제닐짜에 받은적이 10번도 안됩니다

점심시간도 정해진거 없구요 밥굶으며 일한거 수없이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히 나열할수가 없이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그전 직장에서도 월급 두달치 떼였거든요 신고해도 사장이 안주고 버팅기니까 별수 없더라구요

그냥 벌금만 내게 되구요

그래서 밀린월급 받고 그만둬야 되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고

정말 살인충동이 일어납니다

 

 

  소개팅 남자가 맘에 드는데 연락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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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쀼리|2006.12.07 09:00
아니..도대체 이해가 안가는데 처음 몇줄읽고 사회초년생이거나 어려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34살 ㅡㅡ 순진한건지 능력이 안되는건지 모르지만 참 안쓰럽네...
베플-_-|2006.12.05 13:54
진작 이상한 회사인걸 눈치채셨으면서 왜 그렇게 계셨는지...31살에 이직만 했어도 정말 조건 좋은데 많았을겁니다...어쩌겠어요 나와야지..님도 월급 받는 즉시 다른곳 알아보세요..
베플첨부터 그...|2006.12.07 11:22
4년동안 거기 있었단 말은..솔직히 님이 능력이 없거나..뚜렷한 경력도 없거나..... 할말제대로 못하는 성격이거나.. -ㅅ- 뭐... 솔직히 사장보다 님이 더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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