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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과의 결혼 생활 공개

이지원 |2003.03.30 18:25
조회 6,669 |추천 0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이자 마이클 잭슨의 전부인이기도 한 리사 마리 프레슬 리가 최초로 자신과 마이클 잭슨과의 결혼 생활에 관한 내용들을 공개했다. 1994년에 마이클 잭슨과 결혼한 리사 마리는 친구의 소개로 마이클 잭슨을 만난 후 사랑에 빠졌으며 사람들이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고 있는 결혼 생활도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롤링 스톤 지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리사 마리는 "마이클은 내가 그에게 갖고 있던 잘못된 생각들을 없애버리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들에 대해 말해 줬으며 하지만 진실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녀는 "난 항상 '사람들이 당신이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 보게 된다면 나에게 미쳤다고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은 그냥 보통사람들처럼 앉아서 술마시고 욕도 하고 굉장히 재밌고 거친 소리도 하는 그런 사람인데 말이다. 그리고 당신은 항상 고음으로 말하지도 않는데 말이다.'라고 말했다"라며 "매우 이상하다. 그는 자신이 진짜 어떤 사람인지 사람들에게 보여준 적이 거의 없는 데도 불구하고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기껏해야 아이들을 포함한 대여섯 명만이 그의 참모습을 봤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보다 개인적인 질문들에 대해 리사 마리는 두 사람은 함께 잠자리를 했지만 곧 모든 것이 불편해졌다라고 시인했다.

"한동안 부부 생활은 원만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상황은 '데프 콘 2'가 되어버렸고 결국엔 끔찍해져 버렸다. 하지만 난 정말 그와 사랑에 빠졌었다. 그의 의도가 뭐였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내 의도는 난 정말 그에게 푹 빠졌었고 현재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모든 일들에 빠져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난 꿈을 꾸고 있었다. 내가 그를 구원하고 우리가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는 낭만적인 생각이 내 머릿속에 있었다."

그녀는 마이클 잭슨에 대해 "그가 얼마나 사랑에 대해 열망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만큼 나 역시 사랑했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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