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은 매우 밝은데요 여자 앞에만 스면 바로 얼어버립니다.
얼굴은 빨개지고 밝은 성격에 말도 잘하지만 여쟈만 만나면 과묵모드로 돌입됩니다.
어느덧 혼자가 된지도 1년을 넘어갑니다.
전 작년에 첫사랑을 하던 여자와 사귀게 되엇습니다.
과정은 참 어려웠죠... 중학교때 처음만난 그녀는 정말 이뻤습니다.
그래서 다른 여자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앗죠...
하지만 위에와 같은성격에 쉽사리 대쉬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구요.
어느덧 그녀를 가슴에 품은지 3년이 되는 날... 그녀가 남자친구와 해어졌습니다.
그걸 틈타 대쉬를 하려했지만 조금은 비겁한 일인것 같아서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먼저 연락이 온겁니다... 친구가 저 몰래 제가 그녀를 좋아한다고
그녀에게 말한겁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먼저 연락도 안하던 그녀가 연락을 한 겁니다.
그래서 기분이 꿀꿀하다고 하길래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놀아줬죠... 계속 그러면서
그녀가 저희 동네로 놀려왔습니다. 저희동네에 그녀의 친한친구가 있었죠 ...
그 친한친구가 저도 많이 친해서 미리 이야기를 했습니다. 잘 되게 해달라고 ㅋㅋ
그래서 여러차례의 만남후 사귀게 되였습니다. 그렇게 고3때의 로맨스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놀고 놀러다니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학교에서 전교1등도 하고
막 그래서 약간 걱정이었습니다. 전 마냥 노는데 저랑 놀면서 저한테 물들까봐걱정된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계속 들어가야 한다는데 전 계속 있고 싶은 마음에 술집에서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새벽2~3시쯤 부터 그녀의 집에서 계속 전화가 오는것이었습니다.
계속 장난만 치다가 그녀의 아버지가 엄하다는 걸알고 집으로 대려다 주었습니다.
다음날 그녀의 친구가 저한테 연락왔습니다. 여자친구는 연락을 하지 않더라고요;;그녀가 그날 늦게 들어가서 아버지께 마잣다고;;;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너무나 미안하고 머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여친은 절 만나서 그런이야기를 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미안해서 건딜수 없었습니다.. 그후로 몇일후 중간고사를 보았고 그녀는 저와 놀아서 당연히 점수는 개판이었습니다.
그 이유로 그녀는 또 마잣다고 합니다... 다음날 만났는데 허벅지는 멍들었고 얼굴에는 상처가 나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가 저를 만나면 않됀다는 생각에 그녀와 해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가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녀가 머라고 할까봐 먼저 이야기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친구들과 술을 죽도록 먹었습니다. 울면서 그녀랑 해어지기 싫었지만
해어져야만 하는게 싫었던 모양입니다. 그 후 그녀와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 한달후...
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일단 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에 무척 괴로웠습니다.
대학가서 만나자고 했었는데 체 1달이 넘지도 않았는데... 제 친구랑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무척 친한 친구랑 말입니다...어리가 없고 어안이 벙벙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몰랐습니다.
괜히 나만 아팠던거 같고... ... 괜히 병신짓 한거 같아서 제자신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전화도 않받고 문자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친구인 그녀의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해어지자고 했는데 왜 이제 와서
자기 여자친구에게 연락하냐고 말하는것 입니다. 이제부터 연락하지도 말라고 친구가 그렇게 말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얘기하길래 그친구를 때리고 싶었지만 옆에 친구들이 말려 하지못했습니다.
믿었던 제 친구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길래 화나 끝까지 났습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제가 해어지자고 했던 이유를 알았던 그 친구가 그렇게 얘기를 한겁니다. 그래서 그 친구와 그녀를 버렀습니다.
그 후 벌써 그일 이 있었던지 2년이 다되가는 이 시점에 그와 그녀는 아직도 잘사귀고 있네요... ...
전 이제 여자를 못만나고 있습니다... 무서워서 이제 여자를 만나기 두렵습니다.
첫사랑을 이렇게 거지깽깽이 같이 끝내고 또 다른사랑 하기가 무섭습니다.
이제 곧 군대도 가야 하는데... 정말 가슴으로 하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
방법이 없을까요?ㅠㅠ